꽁교수의 호치민 밤문화 개론 30강. 2020년 8월 호치민 가라오케 판세분석

1003
- 광고주 업체 -

 

 

꽁교수의 호치민 밤문화 개론 30강 다 죽어가는 8월의 호치민 가라오케 

 

 

안녕하세요 꽁교수입니다. 다낭발 코로나의 여파로 이래저래 정신없던 8월이었습니다.

그나마 베트남의 코로나 확산은 조금씩 잠잠해 지고 있는 듯 한데 한국의 광화문발 코로나 확산세가 잡히질 않고 있는 형국이네요.

 

 

어여 빨리 전세계적인 코로나 사태가 끝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완치자의 혈장 연구가 얼른 많이 진행되서 좋은 성과가 나왔으면…… 좋겠네요.
(물론 주식을 산 건 아닙니다;;;;)

 

 

 

 
   
 

 

자 그럼 8월의 아사직전 호치민 가라오케 이야기 시작하겠습니다.

 

 

현재 호치민 한인 사회(특히 밤문화 관련 유흥업소)의 생태계는 거의 아사 직전에 이르러 있습니다.

 

 

수요보다 공급이 과잉인 상태로 호치민에 거주 중인 아이들은 일찌감치 짐 싸서 고향 앞으로 발걸음을 옮긴 상태구요.

그래서 요즘 한가라에는 왠만한 아이들 빼고 병풍들은 자취를 감췄다고 하네요.

 

 

코로나 초기 가라들까지 모두 문을 닫았던 그 때로 다시 돌아간 느낌이 많이 듭니다.

 

 

병풍들이 사라진 관계로 어느 정도는 봐줄만 한 애들만 남아 있게 되었지만

그 수량이 많이 모자라는 관계로 영업 개시 이후 출근하는 아이들의 수가 가장 적은 것 같습니다.

그만큼 잘 나가는 아이들의 콧대는 하늘을 찌르고

여전히 보이는 애들만 보인다는 단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다른 대안이 있는 것은 아니니…. 평일 저녁, 혹은 주말 저녁 한가로이 술한잔 할만한 곳은 여전히 한가라 아닐까 싶네요;;;;

대신 이젠 여행객 손님이 없는 시기이니 단골 하나 만들어 두고 꾸준히 방문하신다면 더 좋은 서비스를 누릴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8월의 가장 큰 이슈는 다낭발 코로나와 왕과비 신규 오픈이 아닐까 싶습니다.

 

 

왕과비는 차실장의 부재와 코로나의 여파로 샷다를 내리고 새 주인을 찾고 있는 중이었습니다.

하지만 어차피 지금은 팔리지도 않을 뿐더러 그 좋은 자리에 그 인테리어를 놀리는 것은 너무 아까운 일이죠.

하여 기존의 사장님께서 과감한 투자자를 영입하여 재오픈을 하신 듯 합니다.

 

 

진짜 과감한 투자자를 만나신 듯 첫세트 50만동 행사를 진행하고 있죠.

8월 17일부터 말일까지 15일간~~~!!!!

소주 4명 가격이 한 50만동 가까이 할 껀데;;;;; 과일, 홍초, 노래방, 전기세…. 등등의 값은 마이너스를 안고 가겠다는 과감한 결정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어차피 어디 광고업체에 돈 뿌리면서 광고해봐야 지금 광고가 먹힐 시기도 아니고
현지 거주자 분들께 한번쯤 들려주십사 하는 목적이 아닌가 싶긴 하지만
여타 다른 가라오케 사장님들의 마음은 그게 아니지요;;;;;

‘ 한번 죽어보자는 거야????????? 응??????? ‘ 

하시는 분도 봤답니다;;;;; ㅋㅋㅋㅋ

 

 

우야둥둥 왕과비가 파격적으로 행사를 하는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을테니

시간 되시고 기회 되시는 분들은 한번쯤 찾아가 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까짓 거 과일 하나 놓고 소주 4병에 50만동 내고 옆에 아이들 하나씩 끼고 바이,땀,찐 한판 땡기고 오면 좋잖아요~~~ ㅋㅋㅋ
(물론 마담, 웨이터 팁은 별도로 나갈 것이고, 아이들 팁도 나갈테니 50만동에 끝나지는 않겠죠. ㅋ)

 

 

새로 오픈한 왕과비의 구성은 실장들이며 마담들이 MCMC 의 멤버들인 듯 합니다.
(거기 아이들이 잘로를 엄청 보냅니다 ㅋㅋㅋ)

그 외에는 환실장이 왕과비에 있구요.  그래서 환실장의 손님들은 다시 가라오케를 찾고 계신 듯 하지만 아직은 초기라 피드백이 좀 부족한 편입니다.

 

 

여전히 오로라나 판도라는 어리고 상큼한 아이들로 호치민의 젊은 손님들을 유치하고 있고

그 중에 판도라는 소수정예반을 운영 중이라더구뇽
(착한얼굴/착한의상/착한마인드…. 다만 단추 하나에 50만동이랍니다. ㅋㅋㅋㅋ)

연배가 조금 있으신 분들은 제이제이의 맛을 잊지 못하시고 그 발길을 끊지 못하고 계신 듯 합니다.

 

 

팁 좀 더 쓰고 예전 쉘이나 크라운의 느낌을 느끼고 싶으신 분들은 벙커를 찾아주시는 듯 하고
(물론 황사장님의 손님들은 주구장창 벙커만 가시더라구요.)

환실장이 왕과비로 자리를 옮겼으니 왕과비도 조만간 상위권으로 치고 올라올 듯 하네요.

 

 

나는 어린 애들이 좋아~ : 오로라

소수정예 특별한 느낌 : 판도라

놀 땐 지대로 놀고 싶어~ : 제이제이

돈 상관없어 난 VIP야 : 벙커

지대로 케어한번 받아봐? : 왕과비

 

AURORA 호치민 오로라 가라오케

호치민 밤문화 가라오케 판도라 PANDORA

호치민 밤문화 대표 가라오케 제이제이 JJ

호치민 대표 밤문화 벙커 가라오케 Bunker karaoke

호치민 왕과비 가라오케 King & Queen Karao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