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 다낭 밤문화 – 호치민 다낭 가라오케 판세분석 (월간 베트남 ‘23.09)

호치민 다낭 밤문화 – 호치민 다낭 가라오케 판세분석 (월간 베트남 ‘23.09)

 

 

 

호치민 다낭 밤문화 – 호치민 다낭 가라오케 판세분석 (월간 베트남 ‘23.09)

 

 

안녕하세요 꽁교수입니다. 8월까지는 호치민 밤문화에 집중하여 소식을 전했던 것을

9월부터는 다낭을 포함하여 소식을 전할까 하여

이름을 호치민 다낭 밤문화 – 호치민 다낭 가라오케 판세분석 (월간 베트남 ‘23.09) 으로 변경했습니다.

 

여전히 호치민의 밤문화 동향과 가라오케 소식들을 전할 것이고 다낭의 소식들도 조금씩 조금씩 늘려서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호치민 가라오케 소식입니다.

 

2023년 9월을 기준으로 호치민 1군 가라오케 는 코코 넘버원 102 오딧세이 조이 불링블링 오로라 상상 비타민 강남 등 대략 10개가 있습니다.

그리고 호치민 7군에는 고구려 MOOL 등 3~4개가 더 있는 것 같습니다.

(빠진데가 있으면 알려주세요. 텔레그램 congvn 입니다)>호치민 다낭 밤문화 – 호치민 다낭 가라오케 판세분석 (월간 베트남 ‘23.09) 중이고 123zo는 문을 닫았습니다.

 

작년 3월부터 첫 비행기가 뜨기 시작해서

손님이 하도 많아서 평일에도 하루에 20~30팀씩 못 받았던, 그렇게 손님이 넘쳐나서 가라오케가 갑이었던 시절이 바로 작년 이맘 때 인 것 같은데

그 찬란하던 시절이 무색하게도

드디어 경영란으로 문을 닫는 가게들이 나오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꽁가이들 20~30명으로 돌려막기 하면서 근근히 바티기 하며 살아 남>먼저 호치민 가라오케 소식입니다.리를 한 경우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어떤 식으로든 아직 호치민은 갤러리 단속의 여파가 남아 있는 상태인 듯 합니다.

글의 말미에 전하겠지만 그럼에도 새로 문을 여는 가라오케의 소식들이 들리는 거 보면

아직은 활기가 있는 호치민 인 것 같습니다.

 

 

다음은 다낭 가라오케 소식입니다.

 

다낭 가라오케는 원 오페라뉴민호털 4층 그리고 텐프로 가라오커가 빅3로 자리 잡고 있고 에덴 이나 비엠 등 몇개의 군소 가라오케들이 추가적으로 경합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종종 다낭으로 출동하여 경험해 보고 제대로 전해보겠습니다.)

 

가칭 다낭 밤문화 입문기인 다낭 밤문화 소개글은 조만간 따로 작성할 예정이지만 간략하게 축약해서 말씀드리자면

다낭 가라오케 에서 5년전 호치민 가라오케 의 그리운 향기가 난다 

라고 감히 말씀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이는 아직은 다낭 가라오케를 10번 미만으로 방문해 본 다낭 어린이의 견해입니다.

 

요즘 호치민 가라오케 꽁가이들의 꼴값(얼굴값)은 거의 한국의 나가요 수준입니다.

코로나 이후로 새로 출근한 꽁가이들은

가족의 생계 보다는 자신의 삶을 윤택하게 하기 위함이 목적인 경우가 많지요.

특히 20대 초반 어린 아이들의 경우에는 그게 더 심하구요.

 

그래서 Atmos Zion Doridori Nazil 요딴데 가면 매앤~ 풍선 입에 물고 있는 애들 천지입니다.ㅋㅋㅋ

 

하지만 다낭 가라오케에는 우리가 예전에 호치민 가라에서 만났던 그런 아이들이 있습니다.

부모를 포함한 형재들 즉 가족을 부양하고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 그런 아이들이죠.

물론 케바케는 있겠지만 돈돈돈 거리는 애들도 적고 확실히 아직 때가 덜 묻었습니다.

 

코로나 전에 우리가 한참 베트남을 다닐 때 베트남의 아이들이 좋았던 이유가 뭐였을까요?

 

제 생각에는 김치들에게 맘 상하고 나가요들에게 구겨진 우리들의 마음을 살포시 펴주며 안식처가 되어 줘서가 아닐까 싶습니다.

닳고 닳은 한국 나가요들 에게 질린 우리들이 포근하게 안식을 취할 수 있고

당연히 돈이 최종 목표이지만 단지 돈만 쫓는 게 아니라 마음을 나누는 모습을 보여주던

밝고 따뜻한 아이들의 마음이 가장 큰 이유였을 것 같습니다.

 

적어도 저에게 예전 베트남 꽁가이들은

새벽에 깨워서 택시비 달라고 징징거리는 요즘의 이런 잡것들이 아니라

안타까운 마음에 밥이라도 한끼 더 먹이고 싶고, 돈 만원이라도 더 쥐어주고 싶었던 아이들이었습니다.

 

짧은 거 하고 집에 가라고 하면 집에 에어컨 없어서  덥다고 롱타임 하고 자고 가면 안 되냐고 하던 그런 뉘잉스의 아이들….. 기억나시죠 다들??

 다음은 다낭 가라오케 소식입니다.다낭에 있더군요.

 

물론 제가 이번에 만난 게 10명 남짓 밖에 안 되는 아이들이었지만…. 딱 보면 알지 않겠어요?

몇명이 하는 행동들을 보면 그 가게의 분위기가 보이듯

10명 남짓 아이들의 행동을 보면 전체적인 다낭 가라오케의 분위기가 보이니까요.

 

그래서….. 아무튼 조만간 금방 또 다낭에 갈 것 같습니다.

금요일 밤 출발~ 일요일 오후 복귀~ 로요.

그래봐야 한국에서 주점가서 한잔 먹는 돈 밖에 안 들잖아요~~~~

 

(자주 가려면 핑계를 만드셔야 하는 분들께는 죄송;;;;;)

 

조만간 업데이트 될 다낭 가라오케 및 밤문화의 대표주자 불건마/ 반건마 등의 정보도 기대해 주세요.

다낭 밤문화 가라오케 소식은 일단 여기까지만 하고 빠른 시간 안에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이어서 호치민 신규 오픈 가라오케 소식

 

오늘이 19일이니까 내일…. 20일이죠? 새로운 가라오케의 오픈 소식이 들립니다.

원래 가라오케가 있던 자리에 간판을 바꿔서 오픈 하는 것이긴 하지만

간판을 바꿨고 새로운 마담들과 새로운 아이들로 새롭게 시작한다고 하니 신규 오픈으로 봐야겠죠.

 

단톡방에 광고하는 거 보신 분 계시죠?

 

네 맞습니다. 그곳은 바로 PLUS 플러스와 넘버3 그리고 골든벨이 있던 26b Nguyen Thai Bin, Q1 입니다.

 

 

이름은 KARAOKE THE ONE 더원

 

얼마 전까지 넘버1이 화재로 인해 ㄱㅂ인테리어를 정비하던 시기에 넘버원 식구들이 닫혀 있던 문을 열고 장사를 했었죠.

넘버3 때의 인테리어가 기본이고 골든벨로 바꾸면서 손 본 부분이 있어서 깨끗하고 관리가 잘 된 느낌이고

방들도 크고 넓어서 답답하지 않고 골든벨 때 새로 만든 맨 윗층 방들도 쓸만하고 좋았던 기억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넘버1이 계속 그곳에서 장사를 계속하길 바랬지만

결국은 인테리어를 마치고 다시 예전 넘버원 자리 (104 Ky Con, Q1) 로 돌아갔습니다.

 

그리고는 그곳을 더원이라고 이름을 바꿔서 오픈한다고 하네요.

노원 + 더원의 조합인가요.? 누구의 아이디어 일까요? ㅋㅋㅋ

 

아무튼 최근 조이와 강남이 오픈을 해서 선방하고 있는데 또 다른 다크호스가 등장한 듯 합니다.

 

오픈과 동시에 다른 가게에서 옮겨온 마담 핑키를 포함하여 현재 4명의 마담이 대기 중이고

넘버원을 이끌던 준실장이 다른 실장 한명과 함께 더원을 챙길 거라고 하니 기대 되는 게 사실입니다.

 

갤러리가 문을 닫은 이후로 아이들이 뿔뿌리 흩어진 바람에

현재 넘버원 아이들이 솔직히 나가는 아이들로만 따졌을 때 와꾸는 가장 좋지만

나름 오래된 아이들이 있어서 살짝 고인물이 되어가는 듯 한 부분이 있고

마담들도 고인물들이어서 분명히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또 새로 온 마담과 기존의 마담들의 보이지 않는 신경전과 알력 다툼이 보였었는데

신 구 마담을 분리하고 새로운 마담으로 아이들을 새로 충원함으로써

확실히 리플레쉬가 될 듯 합니다.

 

예전에 넘버3과 골든벨 때는 신규 꽁가이들의 충원과 넘버원 꽁가이와의 분리가 좀 어려웠던 부분이 있었던 거 같은데

이 부분만 확실히 된다면 확실히 넘버원/ 더원 그룹은 졸리와 마스터즈 수준의 대형 가라로 부족함이 없게 될 듯 합니다.

 

그렇다고 준실장이 가게 하나만 보는 게 아니고

두 가게 모두를 관리하면서 부킹을 넣고 챙길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자신이 손님을 모두 챙기고 모두 케어하면서

손님에게는 두가지 다른 맛(빨간맛? 파란맛?)의 가라오케를 소개할 수 있게 될 것 같습니다.

어쩌면 준실장과 노원+더원 (윈그룹?)이 날개를 달게 된 것일 지도 모르겠네요.

 

일단 강남처럼 오픈 이벤트로 99불 행사를 진행한다고 하니 초기 준비가 미흡하더라도 한번쯤 가보실만 할 것 같습니다.

 

 

신규 가라오케 강남 가라오케 소식

 

몇몇 가라들이 문을 닫았다고 하지만 신규 오픈한 가라들의 약진이 돋보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 중심에는 강남 가라오케가 있습니다.

 

오픈 전부터 황실장과 짱부장의 이름값이 있어서 기대하고 있었지만 오픈 이벤트로 99불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초기 오픈빨에 더불어 여행객 손님도 발길을 끄는데 성공한 것 같습니다.

그 덕에 주말에는 90명 이상 출근하고 있고 이로 인해 안전하게 자리 잡으면서 연착륙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조만간 호치민 가라오케 판세가 요동치게 만들기에 충분한 포텐을 가졌다고 할까요.

 

혹시 이 글을 보시고 강남 가라오케를 가셔서 짱부장 만나시게 되면 꽁교수가 짱부장과 강남 가라오케를 굉장히 좋게 평가한다고 꼭 전해주세요.

99불 이벤트 중이라 뭔 서비스는 없겠지만 눈탱이는 안 칠 겁니다. ㅋㅋㅋ

 

 

신규 가라오케 조이 엔터터인먼트 가라오케

 

조이는 코로나 이전 쉘 가라오케를 운영하던 황사장님이 오픈하신 곳 입니다.

최종적으로 20개가 넘는 방을 준비하고 계시고 황사장님 스타일 상 대충대충 넘어가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예전 쉘도 그랬지만 아주 깔끔하고 좋습니다.

 

마담들도 기존 쉘에서 보던 마담들부터 이전에 선수였던 아이가 빅뱅과 갤러리를 거쳐서 이젠 어엿한 마담으로 자리 잡았고

나가요부터 테이블 애들까지 골고루 셋팅이 잘 되어 있습니다.

 

야심차게 선보인 루프탑 바도

예전 고투 스타일처럼 일 끝난 아이들 와서 쉬다가 손님 픽업하는 장소로 쓸만할 것 같고

우리끼리 애들이랑 담소 나누면 한잔 마시기에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홍보만 잘만 되면 명소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장소가 살짝 외진 편이라 소문 내는 게 중요할 듯 싶네요.

 

 

드디어 7군 가라오케 소개 고구려 가라오케

 

고구려는 푸미흥에 있는 가라오케 입니다.

 

아마 현재 호치민 한가라 중에서 가장 큰 가라오케 일 겁니다.

갤러리 시건 이후로 어쩌면 독보적일 지도 모르겠네요.

 

갤러리처럼 역시 오후 3시에 오픈하며 오후조를 운영하고 있고

방이 많은 관계로 때문에 입장 순서대로 현재 출근한 인원들이 짜오방이 들어옵니다.

고로 굳이 1등을 하겠다고 급히 서둘러 갈 필요가 없습니다.

 

뮌가 익숙하시죠?

네 맞습니다. 고구려도 갤러리와 비슷한 시스템입니다.

특히 저녁 먹고 늦게 가라에 가는 주재원들에게 특화된 가라 답게

천천히 출근하는 수량도 꽤 됩니다.

어떤 때는 1군에서 짜오방 끝내고 초이스 못 받은 애들이 이쪽으로 출근하기도 합니다.

1군 1부에선 안 팔려도 7군 2부리그에서는 팔릴 만한 애들도 꽤 있거든요.

 

우야둥둥

 

평일에도 대충 100 여명 정도는 충분히 출근하고 있고

주재원 아재들을 주로 상대하다 보니 좀 짖굳은 장난도 잘 받아주고 놀기도 잘 놉니다.

한국어 패치도 꽤 넚은 저변으로 높은 수준으로 되어 있고 김치 마인드도 살짝 있습니다.

 

(김치마인드는>이어서 호치민 신규 오픈 가라오케 소식면에서 고구려는 추천할 만한 가라오케 입니다.

하지만 왜 지금까지 추천하지 않았느냐…..

 

저는 왠만하면 푸미흥 가라오케들은 추천을 하지 않습니다.

 

어차피 관광객은 이름의 무게에서 주재원을 이길 수가 없거든요.

제가 한참 여행자이던 시절에 옆에 앉혀 놓은 애를 데리고 가는 경험을 하면서 그걸 뼈저리게 느꼈고

어쨌든 이름값 높은 놈이 대장이라는 생각에 제 이름값을 올려보고자 많은 시도 끝에 지금 이런 칼럼까지 쓰고 있습니다.

 

아무튼 저는 그렇게 값을 올린 제 이름을 제 글을 읽어주시는 여행자/ 구독자분들을 위해 기꺼이 쓰고 있습니다.

&n>이름은 KARAOKE THE ONE 더원봤습니다.

여행자들이 느끼는 고충이며 왜 푸미흥 가라오케를 가지 않는 지 충분히 얘기를 나눴고

그래서 이제는 고구려에 예약을 해도 될 것 같습니다.

저도 다음 여행에서는 드디어 고구려를 가보려고 합니다.

 

부디 고구려 가실 때는 강실장님께 예약(kakao: hcm1122)하시고 베트남텐프로 혹은 꽁교수의 이름을 팔아 보세요.

 

텐프로에 푸미흥 가라오케 중에 유일하게 소개됐던데요~~ 요정도?

 

흔한 주재원의 이름으로 예약하실 때보다도 더….. 관광객으로 예약하실 때보다 당연히 더…!!!

예약자 이름의 무게를 느끼시게 될 겁니다.

 

 

호치민 빅뱅 가라오케 관련 소식

 

빅뱅 가라오케는 코로나 이전 모 까페에서 운영하던 궁 가라오케 자리에 오픈한 가라오케 입니다.

따로 확인 될만큼 친분이 깊지 않아서 실소유자가 누구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현재는 예전에 넘버원 쌍두마차 중에 한분이시던 양재빈 사장님께서 핸들링을 하고 계신 걸로 압니다.

그덕에 넘버원에서 메인이던 마담도 양재빈 사장님과 함께 빅뱅으로 자리를 옮겼죠.

 

실버스타와 쉬에서 앞전 뛰던 모 실장님도 함께 했지만 지금은 아웃 되신 거 같네요.

 

양사장님이 호치민에 오래 거주하셔서 지인분들이 많으시고 여러 여행 까페의 운영진들과도 친분이 두터우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라서 넘버원 때도 까페에서 예약하는 건 거의 양재빈 사장님께서 챙기셨던 것 같구요.

 

빅뱅 가라오케도 오픈 초기에는

크게 돈 들이지 않은 그닥 세련되지 못한 인테리어와 적은 물량 임에 불구하고 두세개의 까페가 밀어주는 형국이라

항상 뒷방까지 채울 수 있었고 승승장구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마담도 몇명 이탈했고(꽁가이 수가 줄었겠죠?) 그 덕에 손님도 조금 빠진 것 같습니다.

 

예전 넘버원의 또다른 쌍두마차였던 양광수 사장님께서 가게 소속이 아닌 상태로 개인적으로 손님들을 보내 주고 계신 듯 하지만

예전 넘버원 쌍두마차로 두 양사장님의 모습을 보여주진 못 하고 계신 듯 합니다.

 

하지만 신규 마담 충원 소식이 있고 기존 마담 뚜이의 에이스들은 여전히 건재하니

빅뱅을 아직 못 가보신 분들은 지금이 그 에이스들을 보실 수 있는 기회가 아닐까 싶습니다.

 

어차피 또 사람 붐비면 그 에이스들은 일반 여행객이 쉽사리 보기 어려우니까요. ㅋㅋ

 

빅뱅 안 가보신 분들….. 예전 넘버원에 있던 그리운 멤버가 있다면 한번 가보세요~

거기 있을 겁니다. ㅋㅋㅋㅋ

 


 

 

여기까지 9월 호치민 다낭 밤문화 – 호치민 다낭 가라오케 판세분석 1부를 마칩니다.

 

넘버원, 코코, 102, 오딧세이 등의 현재 대세 가라오케들은 할말이 많은 관계로 2부에 이어가겠습니다.

 

그 밖에 비타민 가라오케, 두바이 가라오케, 오로라 가라오케, 블링블링 가라오케 등은

이번에 소식을 듣지 못한 관계로 루머만 가지고 좋지 않은 내용을 언급하는 것을 자제하도록 하겠습니다

 

 

written by 꽁교수@베트남텐프로 https://vn10pro.com

문의 사항 및 수정사항이 있을 때는 텔레그램 congvn 으로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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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인 여행 스케쥴 문의 및 궁금한 점은 베트남텐프로 공식 카톡(vn10pro)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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