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호치민 밤문화 가라오케 판세분석 – 월간 베트남 23-10-1부

0
7174

다낭 호치민 밤문화 가라오케 판세 분석 월간 베트남 2023년 10월 1부

 

 

다낭 호치민 밤문화 가라오케 판세 분석 월간 베트남 (2023년 10월 1부)

 

안녕하세요 꽁교수입니다. 연차 3일로 12일의 연휴가 완성되는 2023년의 마지막 연휴가 지났습니다.

원래 1부로 다낭 밤문화와 가라오케 관련 컨텐츠들의 심층 분석 내용과 시스템 전반에 대한 내용을 적어보고자 했으나

지금은 전운이 감돌고 있는 호치민의 불길한 기류에 대한 전달이 먼저 인 듯 하여 그 내용을 먼저 적어 보고자 합니다.

 

2023년 10월 호치민 고구려 가라오케 단속

 

지난 10월 3일 호치민에서 현재 가장 큰 7군 푸미흥 고구려 가라오케가 공안에 의해 전격적으로 단속을 당했습니다.

지난 번 1군 갤러리와 5군 송송을 단속했던 상황과 동일하게 호텔로 2차를 가던 것을 뒤쫒아서 먼저 단속하고

그걸 빌미로 가라오케를 밀고 들어가는 방식으로 단속을 했다고 합니다.

 

단속 과정에서 일단 마담들은 공안들에게 흠씬 뚜드려 밎았고

몇 번의 단속 전 방문 과정에서 안면을 익히게 된 한국 실장들 역시 한명도 빠짐없이 잡아 갔다고 합니다.

 

(그날 마침 쉬는 날이던 강실장님은 구사일생;;;;;;)

 

몇 달 간의 수사로 고구려가 어떤 행태로 영업을 하고 있었는 지 모두 파악하고 들어왔고

단순히 가라오케 뿐만 아니라 기타 다른 문제들에 대해서도 짚고 넘어가려고 했다고 합니다.

 

전 대표였던 김상무(예전: 김이사) 역시도 다음 날 공안에게 체포 되어 조사를 받았지만 현재는 풀려났다고 하며

가라오케에서 일했던 것 이외에는 크게 죄가 없는 박SC실장도 그 때 함께 풀려났고

박실장이 잡혀 있으면서 공안국 내부의 상황을 주시하고 파악했기 때문에 여기저기 그 소식들을 전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단속 후 호치민 가라오케 상황

 

갤러리 단속 이후에도 잠깐동안 문을 닫는 가게들부터 가게를 정리하는 곳까지 있었는데 이번 고구려 단속 이후 호치민 가라오케 상황은 셋으로 나뉘는 것 같습니다.

  • 문을 닫는다
  • 이차를 없앤다
  • 그냥 그대로 장사한다.

 

고구려 단속 후 바로 가벼운 단속을 해서 염려의 대상이 되었던 102를 시작으로 상상 , 비타민 등이 소나기는 피해가겠다는 마음으로 문을 닫았고

오로라, 빅뱅, 두바이, 강남, 블링블링 등을 비롯한 1군 대부분의 가라오케들은 공식적인 이차를 없애고 손님이 알아서 얘기해서 데리고 나가세요~ 라는 방식으로 운영을 한다고 합니다.

 

전처럼 안나가요/ 길게/ 짧게 등으로 나눠서 알려주던 거 없이 짜오방을 한다고 하는데
지인들의 전언으로는 그래도 대충 애들이 알아서 나눠져서 선다고 합니다. ㅋㅋㅋ
블링블링은 이차를 보낸다는 분도 계신데 정확한 정보는 아닙니다.

 

문을 닫은 곳 그리고 이차를 없앤 곳들은 전부 한국 분이 명의자이자 대표로 있고 실제로 운영을 하는 메인실장(바지사장이라고도 하죠)들이 있는 곳입니다.

갤러리가 그랬고 고구려가 그랬던 것 처럼 말이죠.

 

반면에 넘버원더원, 코코오딧세이 그리고 조이 등은 종전과 다름없이 운영을 했습니다.

 

정확히 말해서 노원과 더원, 코코, 오딧세이, 조이 등만이 연휴동안 정상적으로 영업을 했고 앞으로도 시스템을 바꿔서 운영하지는 않을 계획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심지어 가라오케 실장들도 놓칠 수 없는 여행객의 경우 이 다섯 곳의 가라오케로 손님을 모시고 가서 케어를 했다고 합니다.

 

명절 이후 다음으로 이어지는 7,8,9일 연휴에 호치민에 역대급으로 방문객이 많았는데 이 다섯 가게의 방이 그 손님을 다 소화했어야 한다는 거죠.

넘버원 15방
더원 16방
조이 26방 (아가씨 부족으로 15방만 예약 받음)
코코 13방
오딧세이 12방

 

도합 70여 개 밖에 안 되는 곳에서 연휴동안 그 많은 한국인 관광객들을 소화해 냈다는 겁니다.

그래서 2바퀴를 돌리고도 더 돌린 곳이 있다고 하니 아무튼 지난 주는 가라오케 대란이긴 했던 것 같습니다.

 

포에버를 포함한 기타 까페 운영진들은 이런 사태를 미리 예견하고 있었던 바…..

호치민에 와 계시던 회원 분들에게 미리 공지를 하고 예약을 잡아드렸기 때문에 크게 혼란이 있지는 않았지만

주말 내내 전날 혹은 당일 오전에 예약이 마감되어 버려서 도착해서 예약을 하려고 아침 비행기 타셨던 많은 분들이 예약을 못 하시고

불건마나 부이비엔, 파스퉤르 등으로 고독한 사냥을 떠나야만 하는 불상사가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호치민 공안 넘버원인 공안국장이 부임하면서 대대적인 단속의지를 보여주고 있는 바 호치민의 가라오케들이 모두 긴장을 해야 한다는 것 만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워낙에 말많고 탈많은 동네라서 이 사람 저 사람 입에 오르락 내리락 하다보면 왜곡되는 사실이 하고

터무니 없는 얘기가 만들어지기도 하기 때문에 카더라 통신을 100% 신뢰할 수는 없지만

어쨌든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12월까지는 단속이 유지될 수도 있다고 하는 바 현재 이차를 없앤 가라들은 이 시스템을 계속 유지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각 가게 별로 변동이 있을 시에는 글을 수정하든 재 공지를 하든 하도록 하겠습니다.

 

 

 

 넘버원 가라오케 (No1 노원 가라오케) 

 

현재로 나가는 아이들의 수량이나 와꾸 수준은 역시 넘버원이 탑클라스입니다.

요즘은 넘버원에 까페 등 커뮤니티 회원 예약이 많은 관계로 오픈런 손님들이 많이졌고 5시 30분에 문을 열 때 상황판에 10방으로 시작을 했다는 전설이 전해져 옵니다.

16명이 동시에 입장했을 정도이고 기다리던 분들끼리 누가 먼저 왔네 누가 늦게 왔네 하면서 스스로 순번을 알려주고 입장했다고 하는 정도입니다. ㅋㅋㅋ

 

넘버원이 코로나 전 상황으로 돌아가고 있는 느낌?

 

거의 대부분 관광객이다 보니 괜히 맘 싱숭생숭하게 만드는 안나가는 아이들은 보지 않겠다고 안나가요는 아예 짜오방 자체를 안 하는 경우도 많아지고 있고

그런 이유로 안나가요들이 설자리를 잃어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같은 이유로 가게를 옮기는 경우도 많은 것 같구요.

아~~ 노원의 그 이쁜 노이차 아이들이 이산가족이 되어 뿔뿔이 ㅠㅠ

 

 

 호치민 가라오케 더원 The ONE  

 

더원은 넘버원 (No1, 노원) 가라오케와 형재 가라오케라고 보면 될 겁니다.

넘버원과 넘버쓰리로 운영할 때와 비슷한 개념이죠.

 

하지만 환실장이 넘버3로 오픈을 하던 때와는 다르게 아가씨도 마담도 실장들도 전부 따로 뽑아서 따로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다른 가게라고 보는 것이 맞을 겁니다.

하지만 급할 때 혹은 문제가 있을 때는 서로 서로 도와가면서 하기 때문에 아예 별개로 볼 수는 없겠죠.

 

더원에 아가씨보다 손님이 많을 때, 터지기 직전인 손님들을 모시고 노원으로 이동해서 노원에서 초이스를 한 아이들을 데리고 더원에 와서 술을 마셨다는 일화가;;;;;;;

이래서 욜로실장이 일을 잘 한다는 얘기를 듣는 거 같습니다. ㅋㅋ

 

아무튼 더원도 줄을 대고 있는 라인이 같기 때문에 이번 가라오케 대란 때 한 축을 담당할 수 있었습니다. (정상 영업을 했다는 얘기…)

 

더원이 현재 102가 밀고 있는 섹시 컨셉(로컬식 시스루 의상)을 도입하려고 하고 있는 상황이고

예전에 102에서 일을 했던 마담이 있어서 102가 문을 닫고 있는 동안 102의 아이들이 대거 더원으로 출근을 했습니다.

그래서 로컬 스타일 섹시 의상을 입고 있는 아이들도 다수가 포진해 있고 길게 나가는 아이들도 그 쪽에서 충원이 많이 된 거 같습니다.

1,2,3번 방에서 봤을 때는 충분히 앉힐 만한 애들이 있었고 그 뒤에 출근하는 애들은 못 봤네요.

 

물론 102가 다시 문을 열면 다시 102로 돌아갈 수도 있는 아이들이지만

개인적으로 물어봤을 때는 50:50 반반 확률정도 되는 거 같습니다.

 

 

 코코 가라오케 KOKO 

 

코코는 변함없이 코코죠.

호치민에서 가장 오래된 가라오케인 코코이고 그 동안 자리를 잡으면서 그많은 가게들의 흥망성쇠를 지켜본 코코입니다.

코코에서는 회장님(코코와 판도라를 운영하실 때 가라오케 그룹 운영하시는 회장님이라고 불리던 애칭)이 직접 공안들과의 인연을 맺으시고 친분도 깊으셔서

급작스러운 방문이나 단속에 대한 문제들은 크게 염려를 하지 않고 있는 것 같습니다.

조실장님이 아이들을 칼 같이 관리하고 있기 때문에 아이들의 마인드가 최고라는 건 호치민에선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상황이고

요즘은 그 마인드에 와꾸도 많이 올라갔습니다.

 

1년 전에 봤던 풋풋한 사과 같던 아이들에게서 살짝쿵 원숙미가 느껴진다랄까?

 

새로운 아이들의 유입도 중요하지만 옥석을 가려서 인재로 키우는 것도 중요한데 그 과정이 참 마음에 드는 코코입니다. ㅋㅋㅋ

그렇게 변함이 없는 마인드의 꽁가이와 함께 조실장님의 케어 덕에 누굴 보내도 걱정이 없는 곳이고 사대가 맞는 분들에게는 더 없이 좋은 곳인 것 같습니다.

이번 대란 때도 제일 먼저 풀방을 채우고 남들한테 나눠주던 코코였습니다.

 

 

 오딧세이 가라오케 

 

오딧세이 가라오케는 원래 코코가 있던 자리입니다. 그곳을 담당하는 공안도 이전과 다르지 않겠죠?

역시 급작스러운 방문이나 단속에 대해서 크게 걱정하거나 염려하지는 않고 있는 것 같습니다.

생긴 지 얼마 되지도 않았고 가게도 작고 (벌어봐야 얼마나 벌겠습니까?)

공안들의 표적이 되기에는 역량이 좀 부족한 거 아닌가 싶은 생각도 좀 드는 곳이기도 합니다.

 

123zo 가라오케가 문을 닫고 옮겨 온 실장님과 마담 덕에 이제는 엄연히 든든히 자리 잡은 중견 가라오케가 되었고

아이들이 숫자도 이제는 60~70명 이상 출근을 하는 것 같습니다.

 

첫방을 젤 큰방으로 들어가게 되면 애들이 한꺼번에 들어오게 되는데 그 때는 앞자리에 꽉 차게 짜오방을 들어오는 게 장관이죠.

 

다만 절반 조금 안 되는 정도는 병풍 역할을 하는 아이들이기 때문에 시선 둘 데가 없는 경우가 생기기도 합니다.

병풍들이 맨뒤쪽 혹은 오른쪽 왼쪽 끝쪽으로 서 있어줘야 하는데 자꾸 군데 군데 서거나 앉아 있어서 이쁜 애들을 쭈욱~~ 보다가 갑자기 지뢰가 펑~ 터지는 경우가 있어서;;;;;;

(뭔 얘긴지 아시죠? ㅋㅋㅋㅋ)

 

 

 조이 엔터테인먼트 (조이 가라오케) 

 

조이 가라오케도 이번 연휴의 덕을 좀 본 거 같습니다.

일단 방수가 많으니까 많은 손님을 받을 수 있지만 솔직히 아직은 출근하는 인원수가 70~80여명 정도로 풀방을 다 채울 수 있는 수량은 안 됩니다.

그래서 적당히 애들 출근 수량에 따라서 15~17방 정도만 받고 더 이상 받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이번 대란에 예약 건수 확인해 가면서 부킹을 넣고 있었는데 부킹방에 올라온 내용이 그랬습니다.

 

현재 17방 받았고 더 받을 방은 있지만 아이들 출근 숫자가 따르지 못하니 그만 받도록 하겠다.

 

이렇게 아이들이 모자를 때는 다른 가라와 협의해서 남은 아이들 팔아주기 작전을 펼쳤으면 어땠을까 싶은 생각도 듭니다. ㅋㅋㅋㅋ

쉘의 왕마담이 현역으로 복귀하면서 그 전에 일하던 아이들을 한둘씩 음지에서 양지로 부르고 있고

언제나 부를 수 있는 병풍들 역시 꼬박꼬박 잘 부르고 있어서 총 수량은 분명히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금은 아직 저력이 나오지 않고 있을 지 모르지만 하나투어 모두투어 등의 연세 있으신 단체 투어 손님들이 들어올 시기가 되면

그 병풍들이 먼저 팔리는 상황이 되기도 하기 때문에 다시금 그 저력을 보여줄 수 있는 날이 올거라고 생각합니다.

 

예전 쉘은 이쁜이든 병풍이든 100명 출근하면 100명 다 팔리고 9시 30분에 문닫고 퇴근~ 이런 정도 였습니다.

 

 

호치민 추천 가라오케 예약 정보

 

▶ 통합 가라오케 예약 – 로카르 : locarjung2 // 086 5699 420

  • 넘버원 욜로실장 : hcmyolo // 089 878 6949
  • 코코 조실장 : kokojjokobas // 090 385 5880
  • 오딧세이 김실장 : odyssey1212 // 0344 579 776
  • 102 박부장 : jun_0978 // 079 868 5079, 유실장 mryoo12 // 097 10 22048
  • 조이 황사장님 : hcnlive // 093 795 0001
  • 더원 준실장 theone24 // 038 866 8986

 

 

이상으로 다낭 호치민 밤문화 가라오케 판세분석 – 월간 베트남 23년 10월 1부를 마칩니다.

posted by 꽁교수 @베트남텐프로 https://vn10pro.com

 

 

 예약문의  

 

예약문의(숙소/골프/렌터카 등)  : 베트남텐프로 vn10pro
가라오케예약(호치민현지민원)  : 로카르 카카오톡 locarjung2 / 베트남 086 5699 420

베트남텐프로운영숙소정보
베트남텐프로운영숙소정보

 

  포스트 스크립트  

 

비바투어에서 풀빌라 예약을 시작했습니다.
호치민 풀빌라, 아파트, 골프부킹, 렌터카, 가이드 모두 원스톱으로 가능합니다.

전반적인 여행 스케쥴 문의 및 궁금한 점은 베트남텐프로 공식 카톡(vn10pro)으로
연락주시고 현지 민원 및 가라오케 예약 등은 로카르 카톡(locarjung2)으로 문의 주세요~

내상 없는 호치민 여행을 위하여~ 호치민으로 대동단결~ 단!! 결!!! <(–.–)

 

 

https://vivatourv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