꽁교수의 호치민 밤문화 개론 12강. 호치민 가라오케 판세분석 2019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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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강. 호치민 가라오케 판세 분석 (2019년3월)

 

 

안녕하세요 꽁교수입니다. 지난 해 말에 이어 오랫만에 호치민 가라오케 판세 분석을 하네요.

요즘 이어지는 가이드로 강행군을 하느라 핸드폰 붙들고 몇시간 글을 쓸 시간이 부족했다는 핑계를 대봅니다.

 

 

프롤로그로 요즘 절 시기하는 몇 몇의 공격으로 꽁교수의 오픈 카카오 톡이 정지 됐습니다.

오픈 카카오톡이 정지가 되면 제가 방장으로 있는 오픈 톡들이 전부 검색이 안되고 정책위반으로 입장이 불가하게 바뀐다죠.

그래서 부득이하게 카톡 아이디를 새로 파고 오픈톡방도 이사를 하게 되었답니다.

꽁교수 개인톡
0328893003(전번동일)

필요하신 분은 연락주세요~~^^!

 

 

 
   
 

자 그럼 호치민 가라오케 판세분석 그리고 실장 소개 2019년 3월 버젼 시작합니다.

참고로 오늘 소개하는 실장들은 가게를 떠나 인간적인 면에서 좋아하는 실장들입니다.

푼돈 더 벌겠다고 고객들 뒷통수 안 치고 이래저래 돌려치며 한 건이라도 더 해먹겠다고 눈탱이 안 치는 실장들이라는 거죠.

 

 

그러니 예약하실 때 꽁교수가 추천했다고 한마디 해주세요. 서비스도 서비스지만 그래야 제 면도 서니까요.ㅋㅋ

( 마~ 내가 임마~ 어? 너 임마 소개도 하고 임마~ 어? 그런 사람이야~ )

 

 

일단 현 호치민 가라오케는

여전히 3강(졸리, 제이제이, 마스터즈)을 위세로 몇몇 대형가라들과 중소형 가라들이 우열을 가리기 힘들정도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가히 춘추 전국 시대라 할만 하죠.

 

 

대표적으로 3강 졸리/ 마스터즈/ 제이제이

 

 

졸리 마스터즈는 왕과비와 함께 제일 먼저 애들의 이차 데이트 비용을 올렸죠.

 

 

물론 중국 가라들의 돈질에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고는 하지만

역시 현지 거주자 및 가이드들에게 지탄을 받고 있고 다시 한번 불매운동의 대상이 된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역시 졸리 사장님은 눈도 깜박 안 하시죠.ㅋㅋ

 

 

초기에 데이트 비용을 300만동에서 340만동(150불)로 올려줬을 때는 한참 이쁜 애들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돈 몇푼에 가게 옮기는 애들이 싸가지가 좋을까요?
(시간이 조금만 지나면 어차피 다른 가게도 다 올려줄텐데요.)

절대 아니죠.

 

 

역시나 매일 사건사고의 연속이었답니다.

지금은 물론 안정됐다지만 역시 꽁가이들도 이전 수준으로 복귀했다죠.ㅋㅋㅋ
(그니까 돈 올린다고 좋은 애들이 있는 게 아니라니깐요.ㅋㅋㅋ)

 

 

졸리는 예전에도 소개했다시피 전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물론 저도 잘 안가구요.

 

 

하지만 부득이하게 꼭 가야한다 싶으면 죽돌이 김실장한테 예약하고 갑니다.

적어도 애들 없을 땐 과감하게 내일 오시죠 형님~ 하고 말할 줄 아는 실장이거든요.

좀 덜 남더라도 손님이 우선이라는 우직한 마인드를 가진 실장입니다.ㅋㅋ

전 그런 우직함이 좋습니다.

카톡: torch7483
김태현실장 0988643953

 

 

마스터즈 Masters

졸리 마스터즈가 같은 사장이라 같은 마인드라고 소개해 드린 적이 있죠?

당근 역시 비추입니다. 관광객은 관광객이다라는 그 마인드를 버릴 때 까지는 계속 비추할 겁니다. ㅋㅋㅋ

그래도 손님이 굳이 마스터즈를 가시겠다고 하면 새로온 윤실장 한테 예약을 합니다.

제게 꽁교수라는 닉네임을 선사해 준 몇명의 동생들 중에 마지막으로 호치민에 자리잡은 윤실장입니다.

한때는 갓윤이라고 불리던 허허실실의 대가였던 친구죠.
(가라 여친들이 각 가라마다 하나씩;;;;;)

카톡 : masters87
윤실장 076 6851 315

 

 

소개를 하긴하지만 김실장과 윤실장에게 미안하게도 후한 평점을 줄 수 없는 졸리와 마스터즈입니다.

 

 

그 다음 제이제이(=제제) JJ

 

 

언제나 제게 제제는 진리죠. 예전 제가 여행 다닐 때부터 제제는 언제나 내상 없는 곳이었습니다.

이곳에 터를 잡고 손님들을 안내하고 있는 요즘도 항상 첫 번째로 소개하고 제일 많이 추천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 중 강실장이 똘망똘망하니 애들 추천도 잘하고 애들 군기도 잘 잡습니다.

 

 

여행자들에게 가장 중요한 시간이 언제 입니까?

노래 부르면서 술 마시는 순간?
아파트에 모여서 옹기종기 한잔 더 하는 순간?

 

 

아니죠~ 여행자에게는 뭐니뭐니 해도 침대 위에서가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요?

돼지 얼굴보고 잡나요? 육질 보고 잡는 거지. 일단 불끄면 다 비슷한 걸…
(물론 안 예쁜 건 데리고 오기 싫은 가장 큰 문제가;;;;;;)

어쨌든 여행자에게는 마인드가 제일 중요하지 않을까요?

 

 

그래서 제가 첫 날과 일요일 그리고 마지막 날에는 언제나 제제를 추천하는 거랍니다.

카톡: kkang1125
강실장 093 497 7434

 

 

이상 3강에 대한 소개였고 이외의 많은 중대형 가라들이 있습니다. 그 가라들을 일일히 소개한다는 건 무리이니

이번에는 요즘 핫한 가라들을 소개할까 합니다.
(2019년 3월 기준입니다)

 

 

판도라 Pandora

 

까불이 박부장과 유투버 이실장이 (지금은 가게를 옮겼습니다) 쌍두마차로 끌고 가고 있는 곳입니다.

예전 왕과비 자리였던 32 de tham, Q1 에 왕과비 이전 이름이었던 판도라의 간판을 달고 시작한 곳입니다.

 

 

박부장의 명품케어와 유튜버 이실장의 유명세가 더해져서 요즘 호치민에서 가장 핫한 플레이스가 되었죠.

여러 네이버 커뮤니티에서도 많이 알려져서 손님이 많은 곳 입니다.

주말엔 미리 예약 안 하면 전날 풀방이 되는 게 당연하게 생각될 정도입니다.

 

 

그에 걸맞게 아이들도 꾸준히 60명 이상 많을땐 70-80명 정도 출근을 합니다.

방이 많지 않은 만큼 인원이 많이 남으면 2부를 돌리기도 하죠.

항간엔 판도라 2부가 다른데 첫 짜오방보다 낫다는 말들을 하시기도 합니다.

 

 

근데 그건 개취가 아주아주 많이 적용된 얘기이고 적당히 마켓팅이 섞인 게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도 3~4번 짜오방까지는 폭파위험이 아주 적은 곳 중에 한곳입니다.

 

 

단, 꽁가이들이 손님 나이를 가립니다.

롱이 숏이 되고 숏이 테이블로 변신하는 마법이 있는 곳이죠.

그점 참고하시고 가시면 애들 마인드도 괜찮고 놀만한 곳입니다.

카톡 : ki804084
박부장 0769 804 084

 

 

그 다음은 왕과비……

졸리나 마스터즈, 야누스와 함께 제일 빨리 언니들 데이트 비용을 올린 곳이죠.

역시 졸리 사장님이 투자하신 가게 답습니다.

술값도 제일 먼저 10불 올리셨다죠?

술값은 대신 안주가 잘 나오니 용서할만 합니다.

근데 데이트 비용을 올리는데 앞장서신 건 용서가 안 됩니다.

떽~~!! 떡~~!!!!!!!!

그래도 왕과비에 가고 싶으신 분 계시죠?

예전엔 차실장이나 포항가오 실장이 있었지만 지금은 박부장님이 계십니다.

하지만 그래도 전 슬실장한테 예약합니다.

제 까페 에피소드를 보신 분은 기억하실 지 모르겠지만 강제로 오징어 되기의 주인공인 슬실장이 요즘 왕과비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카톡 : 277trai
박실장 0398140471 (슬실장)

왕과비는 호치민에서 처음으로 VIP 시스템을 도입한 가게죠.

8층에 VIO룸 두개가 있고 VIP룸을 예약하면 짜오방 순서도 바뀌고 애들도 킵해서 짜오방을 진행해서

욕도 많이 먹었고 VIP로 예약한 분들에게는 호평을 듣기도 했죠.

– 요즘은 이 시스템을 마스터즈가 이어받았다던데;;;; 양주 17년 셋 시킨 방이랑 소주 시킨 방이랑 애들 다르게 들어온다고;;;;;;

하지만 어차피 꽁가이들이 실장 맘대로 되나요.

평균 70-80명 출근한다는데 방 24개에 80명이면 늦게 짜오방 하는 팀은 폭파 가능성 농후하죠.

그러니 꼭~ 일찍 가세요~~~~!!!!

근데 또 슬실장 얘기로는 첫 짜오방보다는 세네번째가 낫다고 하더라구요.

데이트 비용을 올린 가게 특징인가봐요.

이쁜 것들이 지 이쁜 걸 꼭 지가 안다죠? -_-;;;;;;

그럼 어찌해야 할까요? 일찍 갈까요 천천히 갈까요?

이 글을 읽고 계신 분이 여행객인가요? 거주자 이신가요?

여행객이라면 일찍 가세요.

불확실한 확률에 투자하는 것 만큼 어리석은 게 없습니다.

기회가 많은 거주자 분은 다음 기회도 있으니 천천히 가셔도 될꺼구요.

 

 

그 다음 핫플레이스는 넘버원입니다.

 

혹시 호치민 예전에 오셨던 분들은 블루스카이라고 기억하실려나요?

그 블루스카이 사장님이 새로 차린 가라오케 입니다.

 

 

기본적으로 사장님이 수완이 좋으시니 마담들을 5명이나 데리고 있답니다.

그래서 평균 70-80명 정도 출근을 한다죠?

 

 

근데 아직은 애들이 안정화가 안된 점이 조금 아쉽습니다.

언제 가면 진주들이 보이고 또 언제 가면 진주 어디갔니~ 싶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근데 뭐 진주야 진주고 평균 수질이 중요하겠죠?

특이사항으로는 실장들이 없고 투자자(사장이죠)들이 실장 역할을 하면서 직접 손님 유치하고 손님 캐어를 합니다.

그래서인지 복불복이 좀 있긴 하지만 그래도 전체적으로 평이 좋기는 합니다.

 

 

오늘 한번 더 체크하러 갔다 올껀데 4월 판세 분석에 어떻게 평가될 지 기다려주세요^^!

 

 

카톡 : NO1su
양광수사장님 : 097 1111 332

 

 

이외에도 아직 못 가본 SHE나 WOW가 있는데 차차 시간 될 때 놀러 가보고 후기도 써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2019년 3월 호치민 가라오케 판세분석 및 핫플레이스 가라 실장소개를 마치겠습니다.

 

 

문의사항 카카오톡 아이디 0328893003 (전번동일)

이상 호치민에 살고 있는 꽁교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