꽁교수의 호치민밤문화개론 19강. 7월 가라오케 판세분석 및 꽁교수의 가라오케 선택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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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교수의 호치민밤문화개론 19강. 7월 가라오케 판세분석(부제 : 꽁교수의 가라오케 선택기준)

 

 

안녕하세요 꽁교수입니다.

6월 판세분석을 늦게 쓰는 바람에 7월 판세분석이 너무 빨리 나와버린 게 아닌가 싶습니다.

하지만 지나간 것은 지나간데로~

 

 

7월 새로운 호치민가라오케의 판세를 뒤엎을 소식들을 전해드리겠습니다.

 

 

8월은 확실히 휴가철인가 봅니다.

가족 여행객들이 다른 시즌에 비해 월등히 많고 일반 여행객들도 방학을 이용해서 배낭여행 형식으로 온 손님들과 아직 미혼인 손님 몇몇이서 일정 맞춰 오시는 분들이 많으신 듯 합니다.

쉽게 표현해서 금전적인 여유를 갖고 오시는 손님들이 많지는 않다는 거죠.

 
   
 

 

  • 방들은 풀로 찼는데 가라오케에 손님이 없다.
  • 부이비엔에는 사람이 넘쳐난다.
  • 한식당은 손님이 없다.
  • 저렴한 유명 로컬 식당에는 손님이 붐빈다.

 

등이 그 사실을 반증하는 듯 합니다.

 

 

뭐 어차피 저처럼 방 팔면서 가이드 하고 있는 입장에서는 크게 생계에 위협을 받을 정도는 아니지만

가라오케 관계자 혹은 어느 정도는 사치품을 팔고 있는 사이공스퀘어 관계자 분들은 애가 타고 있는 게 사실입니다.

 

 

 

오죽하면 졸리가 1세트 290만동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을까요.

290만동이면 몇불인 거죠? 대충 125불 130불 쯤 하는 거죠?

 

가게 입장에서 1인셋으로 소주 2병만 주고 받을 돈을…

그 천하의 졸리가…  호치민 1등이라고 언제나 어깨 뽕 가득하던 졸리가…..

1세트 가격으로 받고 있다는 겁니다.

 

그만큼 요즘 호치민 가라오케 시장이 어렵다는 것을 보여주는 예가 아닐까 합니다.

 

거기에 덪붙여서 졸리가 블링블링을 벤치마킹(모방은 창조의 어머니라는 걸까요?) 새로운 초이스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이른바 루프탑 바 초이스 시스템과 요일별 의상통일(노브라) 이네요.

 

한국에서는 한때 3No 시스템이 유행을 했었죠?

뭐 지금은 명맥만 이어가고 있다지만 한때는 선풍적이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물어물어 찾아가는 곳들이었으니까요.

 

조만간 3 NO 가라오케가 생길 날이 있을 것 같기도 합니다. ㅋㅋㅋ

졸리에서는 이번에 아마도 그런 붐을 한번 일으켜 보려는 게 아닐까 싶기도 하구요.

 

우야둥둥 그런 상황의 졸리이니 꽁교수가 낌짜를 안 할 수 없겠죠?

 

하지만 한동안 내상원정대가 입은 피해가 막심하여 현재는 운기조식을 하고 있는 단계인지라

이번에는 다른 동생들과 합석해서 자리를 했습니다.

(꽁교수 + 여행객1 + 거주자1 도합 3인 팟이었습니다.)

 

3번째 짜오방이라길래 기다렸건만 한 1시간 20분을 기다려서 짜오방 순서가 돌아오더군요.

앞에 2팀 밖에 없었는데

은근슬쩍 물어보니 위층에서 3팀 정도 먼저 했다고 막내 실장이 전하네요. ㅋㅋㅋㅋㅋ

 

결국 호치민 비공식 룰인 도착 순번에 입각한 짜오방 순서가 손님의 경중에 따른 변경이 가능한 것이 입증됐습니다.

 

졸리, 마스터즈, 왕과비……!!!!

세곳은;;;; 내공 약한 초보 여행자들은 절대 거르시길 강추드립니다.

 

그래도 가야겠다 하신다면

 

졸리 가라오케 Jolly 에서는

죽실장을 찾으세요.

(죽돌이 김실장:카카오톡 torch7483/ 전번 0988 643 953)

물론 꽁교수가 소개했다는 말을 잊으시면 안된다는 거…..!!

 

다른 실장들은 몰라도 적어도 죽실장은 솔직합니다.

애들 없으면 없다. 내상 많은 애면 다시 골라라. 라고 얘기할 줄 아는 친구입니다.

그래서 갈까 말까 싶다가도 가게 만드는 친구죠.

없으면 어떠냐~ 너 믿고 간드아~~~~~~ 뚜둥~!!!

 

그런 의미에서 첨언 한가지…..!!!

카톡으로 연락을 주시는 분들 중에 꽤 많은 분들이 물어십니다.

 

 말씀해주신 가라오케 추천의 근거(이유)가 뭔가요?

 

솔직히 말씀드려서 가라오케를 소개하는 글을 쓰고 좋다 안 좋다 말씀 드리고 실장들을 추천해 드리는데

그리고 왠지 모를 사명감을 갖고 직접 방문하고 경험기 내지는 내상기를 쓰는데 여러분들에게 돈을 받은 적이 있나요?

 

(물론 가이드를 신청하신 분들에게는 합당한 페이를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왜 저에게 돈을 지불하신 분들 처럼 무례한 질문을 하시는 지 모르겠습니다.

못 믿으시겠으면 차라리 여러군데 알아보시고 경험해보세요.

내상도 여행의 일부다 생각하시고 남들이 다 가지 말라는 곳이 왜 가지 말라는 곳인 지 경험해보시면 됩니다.

쓸데없는 의문과 의구심으로 제가 하고 있는 선의를 띈 이 일에 회의를 느끼게 하지 마시구요.

 

적어도 전 손님들의 이득에 반하는 추천을 드리지 않을 뿐더러

제가 소개하고 제가 추천했다는 이유로 손님들이 불이익을 보지 않도록 해드릴 수 있기에

그 실장들을 추천하는 겁니다.

 

다시 다른 분들이 제게 거길 왜 추천하시는 건가요? 하는 질문을 받고 기분 상하지 않기 위해 제 소신을 말씀드립니다.

 

일단 제가 추천하는 가라오케 실장들의 케어를 믿을만 합니다.

 

‘ 가라오케를 꽁가이 보고 가지 실장보고 가니? ‘

 

라고 반문하시는 분들에게 저도 다시한번 반문하겠습니다.

 

‘ 만약 문제 생기면 누가 그 일을 해결해주고 처리해주나요? ‘

 

가게가 해주나요? 마담이 해주나요? 웨이터가 해주나요?

아니면 문제가 생긴 당사자인 꽁가이랑 잘 쇼부가 되던가요?

가게 안에서가 아닌 밖에서 생긴 문제에 대한 처리는 전부 담당 실장의 몫입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믿을만한 실장에게 손님을 안내해 줍니다.

팁도….

웨이터 줄 바에는 실장들을 주라고 하구요.

 

실장들도 그 팁 10~20만동 받으면 그거 웨이터들 줍니다.

실장들 통해서 웨이터 주는 것과 직접 주는 거….. 어떤 게 더 나은 선택일까요?

 

(진짜로 실장한테 팁을 주려면 한 50만동은 줘야죠. ㅋㅋㅋ)

 

아무튼 제가 소개하고 예약을 하는 실장들은

밖에서 문제가 생겼을 때 적어도 합리적으로 납득이 갈 만한 결과가 나오도록 조치를 취해주는 실장들입니다.

 

그렇다고 애들이 너무 빠지면 그것도 문제입니다.

아주 케어 잘 하는 실장한테 갔는데 짜오방에 20명 들어왔다? 그건 어찌할 도리가 없는 상황인 거죠.

 

그래서 제가 가라오케를 추천하고 선택하는 기준은

 

  1. 믿을만한 실장
  2. 어느정도 뒷받침 되는 언니들 수량
  3. 마인드 혹은 와꾸가 받쳐주는 가게

 

되겠습니다.

 

 

2019년 7월 31일 오늘…. 아이템이라는 가라오케가 방 40개에 꽁가이 200명을 목표로 오픈을 한다고 합니다.

(꽤 긴 시간 공사 연장으로 오픈도 연기되었습니다.)

 

물론 오픈 때부터 200명이 모일리는 만무하고 만약에 200명 가까운 인원이 모이게 된다 하덜도 오합지졸일 거라 믿어 의심치 않지만 그곳도 조만간 방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얼마간의 시간이 흐르면 그 오합지졸이 정예병이 되겠지만 주대 200불로 스타트 테이블팁 70만동에 따블 가능한 로컬 시스템이라고 하니….. 가고 싶은 마음이 싹;;;;;;;)

 

8월에는 많은분들이 예약을 주셨고 계속 문의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그 분들이 호치민에 오셔서 더 즐겁게 놀다 가실 수 있도록 내상 원정대가 한번 더 출동해보겠습니다.

 

궁금하시거나 문의 혹은 예약이 필요하시면

카카오톡 0328893003(전번동일) 혹은 텔레그램 congvn으로 연락주세요.

아시다시피 민감한 사안들은 텔레그램을 선호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