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 5대 불건마의 최상석에 랭크되는 다이남 호텔 마사지

호치민 5대 불건마의 최상석에 랭크되는 다이남 호텔 마사지
호치민 5대 불건마의 최상석에 랭크되는 다이남 호텔 마사지

호치민 5대 불건마의 최상석에 랭크되는 다이남 호텔 마사지

 

다이남 마사지는 1군에 위치한 다이남 호텔에 위치한 마사지이다. 호텔 마사지 답게 사우나를 갖추고 있고 입욕 시설도 갖추고 있다.

사우나가 있는 호텔 마사지는 뭐다? 불건마다~

 

주) 마사지는 호텔의 뒷편에 있다. 다이남 호텔 정문으로 입장하면 뒷문으로 안내한다.
호텔을 끼고 왼쪽편으로 주차장 쪽으로 가면 마사지의 정문이 있다.
이점은 꼭 알고 방문하길 바란다.

 

일단 호치민 5대 불건마의 상석을 차지하고 있는 이유가 있는 곳이다.

서비스 마인드나 팁 징징 마인드는 호치민 최악이지만

일단 와꾸가 좋다~ ^—————^ 히~~~

 

이쁘면 장땡이지 뭐~ 이쁘고 착한 건 삼팔 광땡이고….. ㅋㅋ

 

아무튼 그냥 이쁜 맛에 가는 곳이다. 다른 건 다 바라지 마라.

물론 대딸 스킬은 하루에 찾는 손님의 수만큼 숙달 되었다고 봐도 된다.

금방 잘 빼준다.

 

티켓은 두가지 일반과 빕(VIP) 이다.

27만동과 70만동인데 차이는 룸 안에 사우나와 샤워시설이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

본인은 VIP은 안 간다. 팁을 많이 줘야 하니까……

 

일단 팁은 입장료에 상응하거나 그것보다 더 줘야 한다는 게 베트남 대딸 마사지사들의 고집이기에

27만동으로 입장하면 30만동이면 된다.

하지만 70만동 내고 입장하면 100만동을 달라고 한다.

 

비싸~ 안해~ 걍 마사지나 하셈~ 모드로 일관하면 좀 떨어지긴 하지만 존심상 많이는 안 내려가는 편이다.

한 50만동 선?

 

그것도 되는 애가 있고 안 되는 애가 있다.

그냥 몹찌우~ 그러면 남짬 득~ 그다음 바이짬~ 하면 오케이로 가자.

 

일반으로 입장하면 샤워장으로 안내를 한다.

샤워하고 싸우나 등등 것들을 하고 대기실 겸 휴게실로 이동을 하게 되는데

발마사지 무료라고 받을라냐고 물어본다. 당근 말밥 무료 아니다.

팁이라는 게 발생을 하니까……. 적은 돈도 아니다 20만동(1만원) 이나 한다.

 

몇분을 기다리는 지 물어보고 받을만 하면 받아도 된다.

20만동이나 하긴 하지만 마사지를 못 하는 건 아니니……

 

그리고 기다리다 보면 매니져가 부르러 온다.

조용히 따라가면 되고 입구 앞에서 이쁜 애~ 응? 가슴 빵빵 하고~ 응? 손으로 바디 랭기지를 펼치면 되겠다.

물론 이 쉐리는 워낙 많이 들어서 알아듣는다.

 

근데 암것도 안 주면 그냥 순번인 애 데리고 온다.

돈 5만동이라도 쥐어주자.

혹시 모를 가능성에 기대보자는 의미이다.

 

근데 참고로 우리 눈이랑 갸들 눈이 다를 경우가 많다.

지들은 이쁘다고 하고 데리고 왔는데 가슴만 젖소부인이고 몸매가 이영자인 경우도 있었다.

 

그래놓고 이쁘다고 엄지 척~ 하고 유유히 사라지더라…… 썩을 넘 (–);;;;

 

수술대 위에 누우면 살짝 마사지를 해주거나 하는 시늉 조금 하다가 딜이 들어온다.

오빠 베이비 마싸?

ㅇㅇ 고고~

하우 머치?

손가락 세개 펴고 쓰리 헌드레드~

노노 (손가락 5개 펴고) 파이브 헌드레드~

노노 온리 마싸 고고~

아~~ 앙~~ 오빠~~~ 아앙~~

놉!!!

오케이 쓰리 헌드레드….

 

그리고 쑤까쑤까~ 퐈이야~ 되겠다.

 

그렇게 시원하게 발사를 했으면 옷 입고 나와도 되고 뒤돌아 누워서 등판 마사지를 더 시켜도 된다.

근데 마사지 더 시켜봐야 뭐;;;;;;; (일단 목적은 달성했으니;;;;)

 

팁은 종이에 써서 나올 때 리셉션에 같이 내면 되고

종이에 써준데로 달라고 한다. 쓰리 헌드레드 주고 나오면 된다는 얘기~

 

이상 호치민 불건마 시스템은 끝~

 

호치민 불건마는 크게 나눠서 구싸 수싸 G4 가 있다.

그 중 수싸 부분의 순위에서 항상 상위권에 랭크되는 다이남 마사지 되겠다.

하지만 상기에 거론했듯 사가지와 팁징징이 안드로메다인 아이들이 종종 있다.

그런 애들은 과감히 거르고 더 나은 애들을 골라서 즐길 수 있는 스킬이 있는 여행객이 되길 바란다.

물론 본인은 그냥 그날은 버렸다고 생각하고 만다.

나는 호치민에서의 시간이 많으니까…!!!

하지만, 여행객은 오늘 하루를 마지막날 처럼 즐기다 가길 바란다.

 

주소 : 79 Tran Hung Dao , Q1

https://goo.gl/maps/D9Deugx2QM3oYfu47

베트남텐프로 – 호치민 놀이문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