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클럽] CHILL 바와 쌍둥이 같은 루프탑 바 AIR 360 SKY B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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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클럽] CHILL 바와 쌍둥이 같은 루프탑 바 AIR 360 SKY BAR

 

 

Ari 360 sky bar는 벤탄시장 인근 Nguyen Thai Binh 과 Ky Con 을 가로지는 벤탄타워에 위치해 있습니다.

마주보고 있는 Chill bar 와 쌍둥이 같은 느낌을 주지만 형식은 약간 다른 스카이바입니다.

 

chill 바가 스탠딩 테이블 위주의 클럽 분위기의 루프탑 클럽이라면

air 360 은 시팅 테이블 위주의 바 분위기의 루프탑 바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인 셋팅은 테이블 위주로 되어있고 중간에 스탠딩 테이블이 몇개 있습니다.

실내와 야외 두 장소로 나뉘며

요청할 경우 동석해서 같이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여성분을 소개 받을 수 있습니다.

 

어떤 분들은 굉장한 퀄리티를 보신 적이 있다고 힌시던데 전 아직까지 굉장한 친구는 본 적 없습니다.

 
   
 

그 분의 눈이 낮은 건지 제가 그 곳에 몇 번 안 가서 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10회 정도 방문해 본 경험이니

직접 가보시고 판단하시기를 바랍니다.(요즘은 그마저도 skyxx 옮겨서 더 빠지는 듯 합니다.)

 

일단 루프탑이니 만큼 단가는 일반 바들과는 다르지만 테이블을 잡더라도 꼭 바틀을 마셔야 하는 것은 아니고 테이블 차지를 내고 맥주만 마셔도 됩니다.

기본적인 브랜디나 위스키, 보드카등과 함께 샴페인과 와인도 있고 그럴 듯한 안주들도 있습니다.

 

 

누군가와의 만남을 막연히 기대하고 간다기 보다는 썸타는 친구와 추억을 나누러 가기에 좋은 곳인 것 같습니다.

 

 

테이블에서도 맥주만 시켜마셔도 문제 없습니다.
(단, 바틀 차지가 있네요. 350k)

시샤도 있구요.

출출한 시간 대라 소세지 하나 시켜먹고 시샤 하나 맥주 10개 마셨네요.

맥주가 VAT 포함 198k 인지라 비싸긴 합니다.

 

일반 바라고 하기에는 가격이 저렴한 편은 아닙니다.

하지만 누가 술 마시러 루프탑 바 갑니까? 분위기 마시러 가는 거죠.

소셜클럽 같은 분위기, 루프탑의 경치 등등….. 이것 저것 따져봐도 그 정도 가격은 지불할 만 합니다.

 

즐겨 가진 않지만 누군가 마음을 나눌 상대를 만나게 된다면 한번쯤 가볼 만한 곳이라 생각됩니다.

 

 

즐거운 여행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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