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을 대표하는 루프탑 바 CHILL BAR 칠스카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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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을 대표하는 루프탑 바 CHILL BAR 칠스카이바

 

 

칠 스카이 바는 호치민 1군의 중심지인 뉴월드 호텔 스타벅스 로터리 옆에 AB타워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호치민에서 가장 유명한 스카이 바 답게 주말에는 발디딜 틈 없다고 표현해도 맞을 만큼 인산인해를 이룹니다.

 

가볍게 맥주한잔만 해도 되지만 바틀을 따지 않으면 입장료를 내야 하므로

인원이 많다면 바틀을 하나 따는 것도 큰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평일에는 아베크족이 주를 이루고 조금 11시부터 12시쯤 인원이 조금 있고

주말에는 12시가 쇼타임이라 10시 30분 정도부터 사람들이 차기 시작합니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비어바 분위기로 베트남 하이비트의 음악들 위주에 가끔 올드팝 믹스를 트는 정도로 가볍게 흔들흔들 하기 좋습니다.

하지만 지인들과 옹기종기 도란도란 놀기에 좋은 정도이고 놀러온 관광객들과 조인해서 흥겹게 노는 정도는 개인 차가 있는 것 같습니다.

 

안쪽에 테이블 좌석이 있기는 하지만 음악을 즐기려면 외부 스탠딩 좌석과 바텐들이 있는 바에 서 있어야 하는 점이 가장 큰 단점인데

지인 형님께서 SKYXXX 가 칠바와 캔워크 바를 합쳐 놓은 것 같다고 하신 이유도 그런 이유인 것 같습니다.

캣은 전부 테이블 좌석인데 비어바라고 하기 보다는 필리피노 밴드의 음악을 들으며 얘기 나누는 토킹바 수준이라면 칠바는 전부 스탠딩 좌석이라 그점이 불편한데

SKYXXX는 칠바의 분위기에 테이블 좌석을 배치해서 분위기도 느끼고 편안함도 가져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스카이 바의 가장 큰 묘미는 야경이죠.

호치민에서 가장 유명한 스카이 바인 만큼 명성에 걸맞는 야경을 보여줍니다. 그래서 아베크 족들이 많은 건지도…..

삼면이 뻥 뚫려 잇어서 멀리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 해소가 되는 기분이 들기는 합니다.

 

 

저 멀리 벤탄타워의 AIR 360이 보이네요.

 

 

주말이라 불야성을 이루고 있는 부이비엔이 보이기도 합니다.
(저희 일행도 바틀 하나 따고 잠깐 놀다가 부이비엔으로 넘어갔다죠)

 

 

무언가를 해보겠다는 것 보다 스카이바가 이런 분위기구나…. 하고 느끼러 가보시기에 좋은 호치민 대표 스카이 바 되겠습니다.

 

칠 스카이바 좌표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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