꽁교수의 호치민 밤문화 개론 32강. 2021년 3월 호치민가라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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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교수의 호치민 밤문화 개론 32강. 2021년 3월 호치민가라오케

꽁교수의 호치민 밤문화 개론 32강. 2021년 3월 호치민가라오케

 

 

안녕하세요 꽁교수입니다.

 

이제 전세계적으로 백신 접종이 시작됐고 역시 대한민국도 백신 접종을 시작했습니다. 여행업에 관하여 낙관하기에는 성급한 면이 있지만 그래도 조금만 더 기다리면 호치민에서 신나게 주사위를 돌릴 날이 곧 올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이러다 굶어 죽게 생겨서 더 그리 믿고 싶습니다~~ 믿쉬미다~~~~)

 

일단 현재 뗏을 전후로 북부, 중부, 남부에 이르기까지 대유행을 했던 코로나의 소식은 조금씩 잦아들고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베트남의 봉쇄령은 3주간을 계속 되기도 하고 한 지역을 전부 막아버리기도 하는 등의 극단적인 방법이기 때문에 코로나가 퍼지는 것을 그나마 잘 막아내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어쨌든 봉쇄령이 풀리고 이제 슬슬 가라오케들이 하나 둘씩 문을 열고 있는 듯 합니다.

#호치민한가라 들은 식당으로 허가를 내고 영업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일반 펍이나 유흥업소는 문을 못 열고 있는 상황에서도 문을 열고 장사를 하려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현재 특별입국자 이외에는 현지 거주자들이 전부인 상황이고

 
   
 

대부분의 가라오케들이 가까스로 버티고 있는 상황이었는데 봉쇄가 풀리고 다시 문을 열게 되어 작게나마 숨통이 좀 트였으면 싶네요.

 

그런던 중 아주 반가운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바로 코로나 이전에 전성기를 누렸던 #넘버원이 다시 문을 열었다는 소식입니다.

 

한달 전 쯤 양사장님이 호치민에 특별입국 했다는 소식을 풍문으로 전해듣긴 했지만

발빠른 행보로 #호치민넘버원 멤버들을 다시금 소집하신 모양입니다.

 

다만 이전 황제이발관 옆에 있었던 114 Ky Con, Q1 의 No.1 은 시즌1으로 마감하고

21 Ho Tung Mau 에 있었던 I+em (아이템)을 인수해서 No.1 Season2 (#넘버원시즌2) 로 오픈했다고 합니다.

 

연락처는 아래로~~~~~ ↓↓↓↓↓↓↓↓  내리세요~

 

아이템은 한동안 한국인 매니져가 있었긴 했는데 윌리암 실장이 그만두고 하향 곡선을 그린 뒤로 근래에는 거의 바닥을 찍은 걸로 알고 있었는데

쩐주 끼고 치마사장을 하던 마담 Ha의 입장에서는 어쩌면 최선의 선택이었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아이템의 시스템 상 한국인 실장이 버티기가 어려운 게 사실이었습니다.)

 

우야둥둥

아직은 어떤 실장들을 영입했고 어떤 마담들이 포진했는 지 잘 모르겠지만 양사장님과 짱부장이 있으니 다시 궤도에 올라오는 건 시간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코로나 정국 이후 현재까지 넘버원을 비롯하여 거대한 벽으로 자리잡고 있던 대형 가라들이 줄줄이 문을 닫은 상황에

가장 큰 반사이익을 누렸던 군소방파 #오로라와 #코코

그리고 신선한 젊은 피 실장들의 피땀으로 이룩하여 아직까지 자리를 지키고 있는 #블링블링까지 세 군데가 현재 가장 핫 하다고 알고 있는데

넘버원이 가세하면서 경쟁 구도에 불을 붙이게 될 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그래도 제발 제살깎아먹기 할인 경쟁은 하지 맙시다요~~!!!!!

 

조만간 마담 라인업과 실장들의 라인업이 확인되는데로 그 소식도 다시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짱부장 연락처 : 035 296 3119 (카톡은 전화번호로 추가하세요~)

예약하실 때 꽁교수 글보고 왔다고 꼭 한마디 해주세요~ 
그래야 면이 좀 서지요~ ㅋㅋ

 

 

 

여담입니다만 얼마 전에 안 쓰고 있는 폰의 아이디로 카톡 메세지가 왔습니다.

사이트에 올린 사진의 아이가 내 처제다.
사진 내려달라.
그리고 사진을 올릴 때는 좀 더 신중해 달라.

라는 늬앙스의 메세지였죠.

 

나름 정중해 보일지는 모르겠지만 그 어투가 정중하지는 않았습니다.

그 분…. 이 글을 보신다면 한말씀 드리겠습니다.

 

저는 그 아이를 가라에서 만났습니다. 물론 제 파트너였구요.

저는 그 아이가 어떤 분의 여친이든 혹은 어떤 분의 처제이든 상관하지 않습니다.

저는 그 아이가 오늘은 어떤 분의 여친일 지라도 내일은 또 다른 분의 여친일 수 있고 또 다른 분의 처제일 수 있는 곳이 베트남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물론 그 아이가 누군가에게 보호의 대상이 된다면 얼마든지 그 보호를 받을 가치를 인정합니다.

 

저에게 메세지를 보내셨던 분의 처제라는 것 보니 한베가정이신 모양입니다.

어쩌면 결혼을 하신 게 아니라 그 아이 언니가 여자친구일 수도 있겠죠?

 

어쨌든 그 아이가 자신의 가족이라고 생각하시기에 보호하시고자 하는 의도는 알겠습니다.

하지만 이 사이트에 있는 가라오케 아이들의 사진은 그들이 마담에게 준 혹은 그들이 직접 제게 보내준 사진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러니 제게 사진 잘 올리라고 훈계를 하신다면 제가 좋게 생각할리 만무하겠죠?

 

그리고 다른 쪽으로 연락하셔서 사과 안 하냐고 하셨다죠?

 

네…. 저는 사과해야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의 인권을 지켜줘야 하는 게 아니냐고 하시는 분도 계신데….그들도 동일하게 우리의 사진을 공유하고 우리의 인권을 지켜주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똑같이 할 필요가 있냐고 하시겠지만 똑같이 하는 게 아닙니다.

그들은 우리의 사진을 공유하고 욕하고 씹어대지만 저는 그냥 예쁜 아이 공유하는 것 뿐입니다.

페이스북에 공개하는 건 문제가 안되고 남자들의 사이트에 공개하는 건 문제가 되나요?

(전 그렇게 생각하지 않기에 그냥 올립니다.)

 

정중히 말씀하셨다면 아마 빨리 내려드렸을 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이번에 연락주셨던 분은 솔직히 말씀드리건데 정중하지 않았습니다.

 

제 지인들이 연락해서 내려달라고 부탁하지 않았다면 아마 더 시간이 흐른 뒤에 내려갔을 겁니다.

그러니 그 지인들에게 감사하다는 인사는 꼭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다른 분들에게 부탁의 말씀 드립니다.

 

자신이 보호해야 할 대상에 들어가 있는 아이의 사진이 이 사이트에 개재되어 있다 하신다면

그냥 정중히 문자 하나 보내주시면 됩니다.

 

이 아이는 지금은 일을 그만두고 저도 함께하고 있습니다.
사진 좀 내려주시기 바랍니다.

 

요래 말씀 주시면 네~ 알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하고 말씀드리고 제깍 내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사진 안 내리면 죽인다는 둥 다짜고짜 개XX, X발새X… 등등의 욕지거리로 말씀하시면

그냥 읽씹하고 차단하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호치민 여행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