꽁교수의 호치민밤문화개론 16강. 베트남 호치민가라오케 예약 시스템에 관하여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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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강. 베트남 호치민가라오케 예약 시스템에 관하여 알아보자.

(부제 : 예약 시에는 호치민 가라오케 예약 시스템을 잘 아는 누군가의 도움을 받자.)

 

안녕하세요 꽁교수입니다.

 

5월 첫주가 지나고 나니 여행객의 숫자가 확 줄었네요.

슬슬 우기 접어들고 비수기에 접어드는 게 피부로 느껴지네요.

 

요즘은 마사지 샵에 붙어 있느라

술자리도 줄고 가봐야 할 가라오케를 방문도 못 하고 있네요.

 

그래도 강의는 계속되어야 한드아~~~~ 라는 신념으로

졸린 눈을 비비며 글을 작성합니다.

 
   
 

 

어제 한 지인분께서 제 글들을 보시고 중복되는 내용이 많다.

조금 지루해진다 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이제 중복되는 내용은 이전 글들을 참고하시라고 말씀드리고

빨리 빨리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호치민가라오케 예약 시스템입니다.

 

호치민 가라오케는 보통 7시에서 7시 30분에 시작합니다.

 

이는 인사를 시작하는 시간이고

예약 순서가 아니라 도착 순서가 순번이 됩니다.

 

한국처럼 명수에 맞춰서 몇명 보여주는 게 아니라

중국처럼 현재 보여줄 수 있는 인원 모두가

전부 한방에 몰아서 다 들어옵니다.

 

그렇게 첫방 초이스가 끝나면 두번째 방으로 가고

그 다음 세번째 방으로 가고…. 하는 식입니다.

 

고로 저녁 먹으면서 반주 아닌 반주로 거나하게 마시고 찾아가는

한국의 가라오케(노래방&룸싸롱)와는 분위기가 좀 다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보통 8시 9시쯤 지금 어디 가라오케 갈 데 있나요…. 하고 물으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그럴 땐 2부 가라오케 밖에 갈 데가 없습니다.

 

2부 가라오케는 보통 유명 가라오케 한바퀴 돌고 다시 나온 방인 경우도 있고

아예 늦게 발동이 걸리는 가라오케를 일컫기도 합니다.

물론 수질은 게 중에 나은 애들이 있는 그런 곳이라고 보셔도 되구요.

어쨌든 호치민의 밤은 길지만 가라오케의 밤은 길지 않습니다.

 

보통 여행객들은 여행을 오기 전에 지인들의 추천이나

많은 검색을 통해서 가라오케 실장들의 연락처를 알게 되고

그들에게 직접 연락을 해서 예약을 하게 됩니다.

 

인터넷에 찾아보면 꽤 많은 실장들의 PCP 광고가 있고

정보를 가장한 광고도 있으니까요.

 

=> 구글에 검색하면 1등 졸리, 2등 마스터즈, 3등 왕과비가 뜨죠. ㅋㅋㅋ
그들의 영업전략입니다. 광고로 뜨네기들이 찾아보도록 만들겠다.

 

그런 분들에게 제가 도와드릴 게 있냐고 물어보면

꼬롬한 눈으로 괜찮다고 알아서 하겠다고 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꼬롬한 눈 아시죠? ( –) 요론 눈이요. ㅋㅋㅋㅋ

 

그런 분들이 아주 크게 잘못 생각하고 계신 게 하나 있습니다.

“실장한테 자신이 직접 예약하면 더 잘 챙겨줄 것이다.”

라는 생각이 바로 그것입니다.

 

꽁교수는 숙박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 숙박 손님을 위해 가이드를 하고 있구요.

그리고 이번에 마사지 샵을 오픈했습니다.

저는 아시는 분들은 제 숙소를 찾아주시고 제게 가이드를 의뢰하고 계십니다.

 

앞으로는 제가 자리 지키고 있는 마사지 샵도 찾아주시겠지요.

(물론 호치민밤문화개론 강좌 연재로 그 손님의 수가 늘었고 제가 더 바빠진 건 사실입니다.)

 

이 타이밍에 광고 한번…. ㅋㅋㅋ

주소 : 119 Nguyen Thai Binh, Q1 

전화 096 543 0366

 

그렇게 한달에 제가 접하게 되는 호치민 여행객의 수가 얼마나 될 것 같으신가요?

적어도 100에서 150팀(1팀 : 2명에서 4명)을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그 분들의 스케쥴을 어레인지 해드리죠.

 

골프장 부킹을 잡아 드린다거나
가라오케를 예약해 드린다거나
마사지샵을 예약해 드린다거나
불라불라불라…

 

그렇게 한달에 몇팀정도 가라오케를 예약하게 될까요?

제 이름으로 예약을 하는 것과 여러분의 이름으로 예약하는 것의 차이는

바로 예약자 이름의 무게 차이입니다.

(이 부분은 저 뿐만이 아니라 호치민에서 여행업을 하고 있는 사람의 공통사항입니다.)

 

적어도 제 이름으로 예약하고 제 손님으로 가라오케를 가시게 되면

아주 부당한 일을 겪으신다거나 어처구니 없는 눈탱이를 당하실 일이 현저히 줄어든다고 보셔도 됩니다.

 

물론 그게 얼마 안 된다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어떤 분은 아주 친분이 깊은 실장님이 있을 수도 있고

아주 친한 마담이 있을 수도 있죠.

 

여러분들이 그들에게 더 없는 단골 손님이기에

아주 극진한 대접을 받을 수도 있다는 부분도 인정합니다.

 

하지만..!!

 

그 분들이 없는 곳에 가실 때는 어떨까요?

일정 내내 한곳만 방문하실 건 아니시죠?

 

거짓말 조금 보태서 보통 손님이 놀러왔다 가시는 그 기간(4박5일?)에

적어도 10팀을 가라오케 예약 하는 고객입니다.

 

당연히 한달에 한번 오는 손님보다는 더 VIP 대접을 요구할 수 있지 않을까요?

 

짧은 제 소견으로 그 VIP 대접이라는 게

 

주대에서 눈탱이 치지 않고
순번 바꿔서 눈속임하지 않으며
아이들이 없을 땐 솔직히 아이들이 없다고 얘기하고
숙소에서 문제 생겼을 땐 발빠르게 대처해 주고
내상엔 가감없이 정확히 판단해서 잘,잘못을 가려 처리해 주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더 필요한 게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참고하겠습니다.)

 

어떤 가게에서 하는 것 처럼 VIP 방 만들고

정상가 보다 높은 컨슈머블 금액 정해서 비싼 술 팔고

짜오방 순번 바꿔주고

가게 에이스들 먼저 빼서 그 방 먼저 보여주고 하는 게 VIP 대접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건 돈을 더 쓰는 사람에게 더 편의를 봐주겠다고 하는 거니

자본주의 사회에서 왈가왈부 할 문제가 아니기도 하고

일반적인 상황이 아니니 논외로 하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태국처럼 멤버가 활성화 된 것도 아니고

일반적인 가라오케에서 VIP 대접이라는 건

제가 말씀 드릴 수 있는 수준이 아닐까 싶습니다.

 

호치민 가라오케 예약 시스팀을 모르고 방문하시는 여행객 분들께서

그런 VIP에 버금가는 대접을 받으시려면

적어도 단순히 관광객의 이름으로가 아닌

어느 정도는 무게 있는 이름으로 예약을 하시는 게 낫지 않을까요?

 

꼭 제가 아니라도 관계 없습니다.

 

주변의 누구든 여러분보다는 이름의 무게가 있는 분에게 예약을 부탁하세요.

적어도 그 이름의 무게 만큼 내상의 위험이 적어지고 눈탱이 맞을 위험이 줄어드는 겁니다.

 

꽁교수가 필요하시면 언제든 꽁교수의 이름을 팔아 먹으셔도 됩니다.

 

단..!!

 

저와 그리 우호적이지 않은 가라오케 예약을 하시면서 제 이름을 팔아봐야 의미 없겠죠?

 

적어도 제가 추천하고 제가 손님을 많이 보내는 곳이어야

제 이름이 무게가 있을테니까요?

 

제가 추천하는 가라오케 목록은 4월 가라오케 판세 분석편을 참고하시구요.

https://vn10pro.com/%EA%BD%81%EA%B5%90%EC%88%98%EC%9D%98-%ED%98%B8%EC%B9%98%EB%AF%BC%EB%B0%A4-%EB%AC%B8%ED%99%94%EA%B0%9C%EB%A1%A0-14%EA%B0%95-4%EC%9B%94-%ED%98%B8%EC%B9%98%EB%AF%BC-%EA%B0%80%EB%9D%BC%EC%98%A4/

 

곧 5월 가라오케 판세분석도 나갈 예정이니 기다려주세요^^

 

제 도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카카오톡 032 8893003 (전번동일) 로 연락주시구요.

 

이상 호치민에 살고 있는 꽁교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