꽁교수의 호치민 밤문화 개론 13강. 베트남 호치민 밤문화 종류에 관해 알아보자(201911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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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교수의 호치민문화개론 13강. 베트남 호치민 밤문화 유흥의 종류에 관해 알아보자(2019.11월업데이트)

 

 

 

오랫만에 또 강좌 글을 쓰네요. 보통 이 주에 한번씩을 써보려고 하는데 맘처럼 되지 않는 건 어쩔수 없습니다.

이전까지는 쌀까말까에 글을 썼었는데 글을 올릴 때마다 누군가 자꾸 지우네요.

 

제 글을 광고라고만 생각하시는 건지 아니면 초보자 혹은 초심자 분들이 제 글을 읽고 너무 많은 것을 알게 되는 것을 꺼리시는 건지……

하여 이제부터는 이쪽에 연재를 할까 합니다.

 

꽁교수의 호치민밤문화개론… 13강. 베트남 호치민 밤문화 유흥의 종류에 관해 알아보자(201904버전) 시작합니다.

 


 

일단 광고 한번..!! 꽁교수의 강좌가 부족하여 개인적으로 질문을 하시고 싶으신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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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가이드 중에는 답이 늦을 수 있으니 급한 일이 아니시면 조금 기다려주세요.)

 

꽁교수의 월간호치민  = > 바로가기 링크

꽁교수의 호치민밤문화개론 22강.10월 호치민 가라오케 판세분석  => 바로가기 링크

 


 

 

베트남 호치민 연관 검색어 중에서 가라,가라오케, 유흥, 밤문화, 마사지, ㅂㅂ 등등이 요즘 가장 핫한 단어가 아닐까 싶습니다.

벌과 나비가 아름다운 꽃을 찾듯 남자가 아름다운 여자를 찾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겠죠.

그런 의미에서 베트남 최고의 호치민에서 즐길 수 있는 밤문화 혹은 유흥들에 대해서 간략하게 정리해 봤습니다.

 

 

 

호치민 밤문화 아이템 가라오케 Item Karaoke (feat. I+em)

 

 

1. 한인 가라오케 KTV

 

호치민에서 가장 대표적인 한국식 유흥 문화 입니다.

(2019년 4월 현재 가장 마지막에 생긴 블링블링까지 합쳐서 호치민는 대략 70여개의 한국식 가라오케가 있습니다.)

 

호치민 KTV는 한국과는 달리 방문 순서로 짜오방(Chao Ban: 쇼업) 순서를 결정하게 되고 그로 인해 여행객들 사이에서는 빨리 가야 좋은 아가씨들과 놀 수 있다는 생각이 퍼져있습니다.

물론 7시까지 출근에 7시 30분에 인사를 시작하는 가게에서는 그런 풍문이 맞을 수 있습니다만 보통 그런 가게에서도 꼭 1번 순서가 100% 좋은 것은 아닙니다.

 

그 이유에 대해서는 차차 알려드릴 기회가 있을 꺼구요.

그래도 여행객 분들은 조금이라도 확률을 높이기 위해서 일찍 방문하시는 편이 나을 수도 있겠죠.

 

호치민 한인 가라오케는 한국 사람이 사장으로 운영하고 한국인을 상대로 하는 가라 라는 의미입니다.

 

고로 한국말이 통하는 실장들이 상주해 있고 의사소통에 크게 불편함이 없습니다.

일단 룸에 들어가셔서 쇼업을 시작할때 실장 혹은 마담이 테이블만, 짧은 밤, 긴밤으로 친절하게 구분해서 설명하니 참고해서 결정하시면 되겠습니다.

2, 3년 전과는 달리 아가씨들이 받아주는 수위가 많이 줄었지만 그래도 마인드 좋은 곳에 가시면 왠만큼은 노는데 불편함 없게 받아줍니다.

 

AURORA 호치민 오로라 가라오케

 

호치민 가라오케는 1군에 거의 모여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7군 푸미흥 지역에도 몇개가 있습니다.

 

1군에만 크고 작은 곳 다 따져서 40~50개가 넘는 숫자라고 하는데 제가 가본 곳은 20곳 조금 넘고 3군쪽에도 괜찮은 곳들이 있다는데 아직은 한 곳만 가봤네요.

(물 좋은 가게에 대한 설명은 차차 하겠습니다.)

 

 

https://vn10pro.com/category/all/cong_viet/

호치민 가라오케 판세분석입니다. 참고하시면 될 듯 합니다.

 

 

그래서 다들 1군에 가까운 쪽에 숙소를 잡으려는 경향이 있는데, 굳이 그러실 필요 있을까요?

강남에서 논다고 강남에 숙소가 있어야 하나요?

 

고정관념을 버리시면 더 메리트 있고 좋은 숙소가 많습니다.

오히려 반포나 신천쪽이 더 좋은 숙소가 많잖아요~ ㅋㅋㅋ

 

호치민 대표 밤문화 벙커 가라오케 Bunker karaoke

 

 

 

2. 로컬 가라오케 KTV, Nha Hang

 

로컬 가라오케라는 표현은 한국인이 아닌 베트남 사람이 주인으로 있는 가라오케라는 의미입니다.

일단 한국어는 전혀 안 통하고, 영어도 뭐 거의 안 된다고 생각해도 됩니다.
(베트남은 미국과 적대국가였습니다. 영어를 공부해야 할 이유가 없었죠.)

중국어를 외국어로 공부한 친구들이 많고 중국인을 상대로 하는 가라오케가 많아 중국어는 잘 통한다고 봐도 됩니다.

 

로컬 가라오케는 크게 나눠서 상급/ 중급/ 하급으로 나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상급 로컬 가라도 세부적으로 나누면 외국인 전용클럽과 내국인 혹은 중국인들을 위주로 하는 이름 있는 업소(보통 숫자로 표현되어 있죠.) 로 나뉠 겁니다.

그 정도가 최상위 10%에 속한다고 생각하시면 될 거구요.

 

의느님의 작품이든 자연산이든 어쨌든 수박만한 가슴을 꼭지만 가린 의상을 입고 궁디 살짝 살짝 흔들어대면서 춤을 추기도 하고

기타 추가적인 팁을 얻어내는 걸 목표로 많은 서비스를 해주는 곳이 쩜오급 정도 된다고 생각하시면 될 듯 합니다.

 

중급 로컬은 중국 가라라고 말해도 될 정도로 중국인을 위주로 장사하는 곳이고 중국인을 상대하는 만큼 중국인들의 사고방식으로 장사를 합니다.

중국인들의 밀집 거주 지역인 5군에 많이 있고 1군 주요 지역에도 곳곳에 숨어 있습니다. 이곳들 역시도 숫자로 가게 이름을 말하고 그 숫자로 거리 이름을 유추해서 찾아가기 쉽습니다.

 

5군에는 an duong vuong, nguyen bieu, tarn hung dao 등에 있으며, 1군과 3군에는 일반 nha hang과 Hotel로 나눠서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급 가라는 하급 가라가 몰려 있는 곳이 있으며 그 거리의 몇몇 곳은 옆방에서 만리장성을 쌓을 수 있는 한국식 학고방의 분위기도 느낄 수 있습니다.

일단 짜오방이 끝나고 손님에게 선택을 받으면 화장실로 가서 뒷물을 하고 중요한 부위를 손님이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를 하고 오는 것이 특징입니다.

준비 안한다? 마담 불러야죠.

 

‘ 마담~ 얘네 뭐니~~~??? 왜 빤쭈를 입고 이써어어어어어어~~~!!!!! ‘ 

 

근데 저도 하급가라는 그냥 가끔 즐기러 가는 것 뿐이고 보통은 중급과 상급 로컬을 즐기는 편입니다.

 

 

호치민 로컬 가라오케 466 Dragon K

 

 

 

3. 불건마 (대딸 ,수싸, 구싸)

 

호치민에서 가장 유명한 불건전 마사지는 5곳으로 꼽을 수 있습니다. (이른바 5대 불건마)

1군 다이남호텔 마사지와 비엔동호텔 마사지 그리고 5군 한롱호텔 마사지 그리고 10군 민땀헬스클럽 그 마지막으로 투특에 있는 풍투이를 꼽을 수 있습니다.

 

(주) 하노이에서 한참 날리던 윈디 마사지가 5군과 7군에 1,2호점을 오픈했고 고밥에 있어서 항상 순위에 밀렸던 두바이 마사지가 2019년 9월에 1군에 오픈했습니다.

이 두 마사지샵의 활약에 따라 호치민 불건마들의 순위가 어떻게 요동칠 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이외에도 요즘 핫하다고 하는 제우스 마사지와 예전에 좀 떴었던 갓파더, 보스 마사지등이 있고 1군 보다는 4군 구석탱이나 8군 쭝손 옆쪽으로 가격대비 꽤 괜찮은 대딸 마사지들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티켓(입장료)을 끊고 들어가서 사우나를 즐기고 서비스를 받은 다음 팁을 주고 나오는 방식입니다. (후불로 퇴장할 때 티켓비를 받기도 합니다)

 

위에 언급한 5대 불건마의 경우에는 팁종이에 팁을 쓰고 퇴실 할 때 돈을 내는 게 보통이지만 지갑에 잔돈이 있는 경우에는 직접 주기도 합니다.

다이남과 비엔동은 와꾸(수싸,손), 한롱과 민땀은 다이남보다 나은 서비스(구싸,입), 풍투이는 서비스(ㄸㄲㅅ)라고들 하는데 요즘은 관광객이 너무 많아져서 창렬스러운 서비스라고 풍투이를 꺼리시는 분들도 많이 생겼습니다.

 

호치민 5대 불건마의 최상석에 랭크되는 다이남 호텔 마사지

 

 

4. 불건마2 (ㅂㅂ)

 

불건마라고 보긴 뭐하지만 어쨌든 마사지 타이틀을 걸고 하는 업소 중에 붐붐이 가능한 마사지들은 공항근처(떵번, 고밥, 푸년등)에 몇군데가 몰려있고, 한인 밀집 지역인 푸미흥에 몇 군데가 있습니다.

예전에는 길가다 보면 문 밖에서 아이들이 호객 행위를 하곤 했는데, 요즘은 호객행위가 없어졌다고 합니다.

보통 로비에 아이들이 앉아 있어, 순번데로 손님을 받는데, 순번 무시하고 로비에서 대기하는 아이들 중에서 마음에 드는 아이들 선택해서 올라가셔도 되고 대기실 아닌 곳에서 쉬는 애들까지 다 보고 싶으시면 마담에게 짜오방~ (Chao Ban) 하고 외치셔도 됩니다~ ㅋㅋ

공식적으로 마사지 샵이라 수술대는 마사지 베드이지만 제대로 된 베드에서도 가능합니다.
(물론 조금 더 비싸겠죠?)

 

 

5. 클럽

 

호치민에서 외국인들이 갈 만한 클럽으로는 고투, 아포, 러쉬등이 있고 루프탑 클럽이라고 하는 스카이바 CHILL SKY BAR, AIR 306 이 있습니다. 요즘 가장 핫 하다고 소문난 곳은 SKYXXX 등이 있습니다.

 

요즘 한국 클럽 생각하고 한국인 버프 받고 클럽 가서 여자나 꼬셔서 놀아봐야겠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은데

스스로 어리고 존잘이거나 영어가 쩔어서 네가티브 수준으로 할 수 있다거나 베트남 말을 현지인 처럼 하지 않는 한은 이빨 털어서 여자를 꼬실 수 있는 가능성은 거의 제로에 수렴한다고 보셔도 됩니다.

 

GO2와 아포는 웨스턴들이 많이 가는 클럽이며 웨스턴들의 유일한 욕구분출 창구인 관계로 웨스턴을 주로 상대하는 워킹걸들이 많이 포진해 있지만 중간 중간 진주들이 있습니다.

 

힙합음악 듣는다 생각하고 놀러 가서 놀다가 맘에 드는 아이 있으면 쇼부 보고 손잡고 나가면 되는데 가격이 약간 뷁입니다.

웨스턴들이 주 고객층이기에 그들의 방식으로 딜이 진행됩니다.

(보통 그네들은 흥정이 없죠. 워커가 가격 부르고 손님은 오케이 아니면 노 둘 중 하나니까… ㅋㅋ)

 

LUSH는 보통 화요일 레이디스 데이나 금,토요일에 많이 가는데, 화요일은 거의 워킹 걸이라고 생각되고 주말에는 주업 보팔이들이 아닌 쉬는 일요일을 이용해서 알바 뛰러온 반간인들도 좀 보입니다.

상태는 뭐 그닥;;;;; 하지만 손 흔들면 서는 택시는 아니고 가끔 얻어 걸리는 프리한 승용차가 될 수도 있으니 그 기대에 가끔 가보곤 합니다.

화요일이나 금요일 보다는 토요일에 사람이 훨씬 많은데 솔직히 젖가락 갈데는 거의 없습니다.

오히려 연배가 적고 스스로 와꾸가 된다 싶은 분들은 놀러와서 허리띠 풀린 김치나 스시를 노려보시는 게 어떠실 지…….

 

스카이바는 우리나라에는 없는 문화로 루프탑 바(Roof-top Bar)라고도 합니다.

보통 복장 제한이 있는데 여자는 기억이 안나고 남자는 나시와 슬리퍼가 안 됐던 걸로 기억합니다.

슬리퍼는 1층에서 구두를 빌려주기도 하는데 편한 반바지에 구두를 신어야 하는 불상사가 생길 수도 있으니 신발은 좀 갖춰 신고 가시기 바랍니다.

칠바나 에어 360은 루프탑 클럽이니 당연히 전망도 좋고 분위기도 좋지만 여행객 아니면 아베크 족인 경우가 많습니다.

에어 360은 착석 되는 아이들이 있으니 돈 주고 앉히셔도 됩니다.
(물론 50만동의 착석 페이가 있습니다.)

요즘은 핫한 SKYXXX가 있으니 그쪽으로 눈을 돌려보시는 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

 

여행자 친화도 1위 호치민 클럽 러쉬 LUSH CLUB

 

 

6. 로컬 상류 클럽

 

카쇼, 싱싱, 엔비, 카날리스 등 많이 알려진 곳 이외에도 꽤 많은 로컬 클럽들이 있습니다.

손님들은 거의 로컬 현지인들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고, 현지에 사는 저희들도 가끔은 적응 안 될 때가 있을 정도로 한국과는 문화가 다릅니다.

 

음악은 거의 베트남식 하드 일렉 비트구요.

캔디 케터민등 좋지 않은 약(^^)을 하는 아이들을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로컬 클럽 = 약쟁이들 아지트 (O)……. 공식이죠.)

이런 클럽에서는 착석을 하는 아이들이 출근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괜찮다면 앉혀서 같이 노셔도 됩니다. (물론 착석 비용은 지불해야 합니다)

그래서 보통은 놀러온 애들보다 비아들을 꼬시러 가는 곳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겁니다.
(비아 혹은 매니져;;;; 등등;;;;;)

가격도 그렇게 착한 편이 아닌지라 그닥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호치민 상류 클럽 끝판왕 카쇼 CLUB KASHO

 

 

7. 비어바(착석바)

 

여행자의 거리인 BUI VIEN 거리와 Pastuer 거리에 많이 있습니다.
(보통 157,159를 많이 찾으시는데 그 주변으로 많이 있습니다.)

 

CRAZY BIFFALO 사거리에서 길 따라 쭉 들어가시면 삼거리 끄트머리에 많이 있으며, 바깥 테이블에 앉아서 호개행위를 많이 하기 때문에 딱 보면 아~ 여기가 거기구나 하실 겁니다.

마음에 드는 아이가 보이면 Hi~ 한번 외치고 과감하게 어깨동무 동무 하고 가자~ 하고 들어가세요.

 

들어가면 보통 손님들의 술 말고 LD(레이디드링크)를 사달라고 하는데

보통 남자가 갑빠가 있지… 가오 빠지게… 안돼~ 하시는 분이 없으니;;;; 한두잔은 후딱 비웁니다.

그렇게 두잔이 세잔 되고 세잔이 네잔 되면 바로 내상으로 이어집니다.

 

갸들이 먹은 술이 내가 마신 맥주보다 딱 세배 비싸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LD 적당히 먹으면 이차 안나가고 뻐깁니다. 그래서 또 내상으로 이어지죠;;;;

 

그러니 한 잔이면 충분합니다. 착석바 가서 가오잡을 것도 아니고 그냥 딱 한 잔만 사주세요.

그렇게 이야기 하다가 마음에 들면 쇼부 보고 손 잡고 나오면 됩니다.

 

 

8. BEER CLUB

 

클럽이라기 보다는 라운지바 정도의 느낌이 많고 거의 스탠딩 테이블 위주로 되어 있습니다.

 

물론 부스를 갖고 있는 곳도 있습니다. 굉장히 건전한 즉석 만남이 이루어 지는 곳이며 일반적인 클럽보다는 오픈 된 형태입니다.
(당근빠따 막판엔 거래관계로 발전하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주대는 로컬 정식 클럽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이 저렴하구요.

역시 빠른 음악이 주류이고 로컬 클럽등 보다는 덜 시끄럽게 느껴집니다.
(개방된 구조가 한 몫을 하겠죠.)

 

폭스비어클럽과 킹덤비어클럽이 유명하고 여행자의 거리에 오션과 미스사이공 등 크고 작은은 비어클럽이 많이 있습니다.

 

 

9. HOT TOC(로컬 이발소)

 

살짝 마사지 후 바로 대딸로 진행되는 무늬만 이발소인 곳입니다.

보통 알루미늄 슬라이딩 도어로 되어 있는 유리문인데 썬팅이 찐하게 되어 있는 곳들이 이런 곳에 속합니다.

 

시내에는 거의 없고 고밥이나 푸년쯤 가면 중간중간 보이기도 합니다.
(요즘 1군에도 간간히 보이더군요.)

 

7군에서는 가까운 냐베 지역에 많이 있습니다.

다만 와꾸나 나이는 기대도 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어떤 걸 상상하셔도 그 이하일 겁니다.

 

얼핏 보고 도끼나 칼을 뽑게 될 지도 모릅니다. (오크, 고블린, 트롤들이 째려보고 있어서;;;)

 

 

10. 건전이발관

 

예전에는 떵번군 슈퍼볼 지역과 푸미흥에만 있었으나 황제이발관을 시작으로 요로, VIP64, 뽀뽀, 응안하 등의 많은 이발관들이 1군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주인은 대부분 한국사람이지만 가끔 베트남인이 주인인 곳도 있습니다.

 

서비스는 지극히 건전하게 손/발톱 소재, 귀청소, 패이셜 마사지, 팔다리 전신 마사지를 해주며, 머리를 감겨주고 등을 맛사지 하는 걸로  마무리를 합니다.

유투브에 나오는 호치민 이발소 영상들은 거의 대부분 돈 주고 만든 광고라고 보시면 되고 가장 유명한 곳은 황제 이발관, 그 중에 응안하 이발소가 가성비에서는 가장 호평을 듣고 있습니다.

 

 

11. 마사지(건전)

 

동남아 하면 마사지죠. 가성비가 따라올 수가 없습니다.

보통 시간은 60분, 90분, 120분 짜리가 있는데 보통 가성비는 90분이 가장 좋습니다.

 

호치민에서는 137마사지가 유명합니다만, 마사지사 복불복이 심합니다.

워낙 유명하고 베트남을 다녀온 사람들의 블로그에 많이 나오기 때문에 손님이 많긴 하지만 미우미우나 코이마사 등이 가성비 면에서 더 좋은 것 같습니다.

137마사지는 1군 햄늬 HAM NGHI 길을 따라서 여러곳이 있으며, 진짜는 149번지에 있습니다.

 

공항 근처와 푸미흥에도 분점이 있는데 한국인을 상대하는 푸미흥점이 마사지 만큼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여성 고객을 상대로 성추행에 가까운 일들이 많이 벌어지고

베트남은 오히려 그런 걸 즐기는 경향이 있기에 해당 남자 마사지사를 처벌하지 않고 넘기는 바람에

한동안 불매운동이 벌어지기도 했고, 그 이후로 마사지사들도 많이 다른 곳으로 옮긴 듯 합니다.

보통 남자 마사지사들은 게이들이 많고

남자들이 툭툭 건드려주는 마사지가 좋듯이 여자들의 소중이들을 툭툭 건드리며 마사지를 합니다.

이 부분 때문에 여성 손님들은 137 보다는 미우미우를 추천합니다.

 

요즘은 푸미흥에서는 차라리 뉴라이프나 123 가라고 합니다.

 

 

12. 가이고이(GAI GOI)

 

가이 gai :여자, 고이 goi :부르다. 여자를 부르다라는 뜻입니다.
(ㅋㄱ 혹은 여관바리 정도 될 것 같네요.)

 

어떻게 보면 호치민 유흥 아니 베트남 유흥의 끝판왕일 겁니다.

이거 떼시면 다 뗀 거죠. 책거리 해야죠~

 

홈페이지의 프로필을 보고 마음에 드는 상태를 골라 컨택하고 찾아가는 방식입니다.
(제 홈페이지 아닙니다. 그네들 홈페이지가 있습니다.)

 

어찌보면 어렵지 않을 수 있으나 일단 베트남어를 기본적인 것은 알아야 하고 약자라든가 은어들을 알아야 한다는 점이 제약이 될 수 있습니다.

 

사이트 보고 – 초이스 – 문자 – 답장(호텔지정) – 도착 후 체크인 – 문자(방번호) – 부른 아이 등장

 

프로세스는 위의 순서로 진행되니 따지고 보면 그닥 어려운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내상을 많이 입는 이유가 일단 베트남어로 보내야 한다 그리고 처음 문자를 보낼 때 그들만의 암호로 쓰이는 단어를 같이 넣어서 보내야 한다 입니다.

암호 안 보내면 엄한 호텔 알려주고 가봤더니 그런 거 없다~ 라는 식이 됩니다.

 

사이트에 보면 하노이를 거쳐 호치민까지 대도시의 각 군마다 있으나 호치민에서는 8군과 10군을 추천합니다.

일단 물량이 제일 많고 와꾸도 뭐 빠지지 않습니다.

 

낮시간에 무료할 때 가벼운 마음으로 큰 기대없이 시도해 보시면 의외의 만족감을 얻으실 수도 있다. 라는 게 제 의견입니다.

 

 

13. BARBER SHOP

 

이름은 바버샵(이발소)이지만 진짜 이발소는 아닙니다. HOT TOC 과는 비슷하지만 다른 개념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차를 불러서 알고 있는 주소 근처에 도착해서 전화를 하고 누군가 문을 열어주면 들어가서 소파에 앉아서 쇼업을 보고 초이스를 해서 방으로 올라가면 됩니다.

 

일명 ㅂㅂ마사의 최고봉이라 불리는 HOA LAN 호아란(지금은 호아튤립으로 바뀜)이 이런 시스템입니다.

다만 호아란은 간판이 있습니다. 이곳은 간판도 없다지요~ ㅋㅋ

 

보통 여기 사는 애들 몇몇 안 사는 애들 몇몇인데 어린 애들은 거의 거기서 삽니다.

 

고로 지가 사는 방으로 올라가게 되기도 합니다.

벼룩을 옮아왔네, 베드버그한테 물렸네 소리를 하시는 분들은 안 계시만 진짜 로컬스러운 ㄸ집이라고 보셔도 될 듯 합니다.

 

참고로 전 여행자 시절 한번 경험해보고 그 다음은 안 찾아갑니다.

 

 

이상으로 호치민 밤문화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ps: 홈페이지 등급제 문제가 어느 정도는 해결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공지한대로 일단은 등급이 필요한 내용들은 네이버 까페도 함께 이용할 예정입니다.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칠 수 있겠습니까?

호치민 방앗간 까페 주소 : https://cafe.naver.com/vnhcm10pro

가입하셔서 이런 저런 얘기들 나눠보아요~

사진을 클릭하시면 까페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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